우리집 아이들은 날때부터 태열에 시달리더니 11살 5살이 되도록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얼굴을 제외하고 전신의 많은 부분이 아토피로 딱지가 앉아 있는 날이 대부분이고, 둘째 아이또한 환절기나 기모같은 면이 아닌 섬유가 몸에 닿았을때, 또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더운 물 목욕 후 어김없이 아토피가 올라오곤 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은 아이들에겐 최악의 환경이지요..ㅠㅠ 아토피의 개선 노력으로 로션이나 바쓰에대한 정보 수집을 그간 해 왔었는데 우연히 한 지인으로 부터 물을 바꿔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해양심층수,미네랄워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토피와는 연관을 짓지 못했었던 것이지요. 특정 지역의 물이 아토피피부를 개선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사실 그 물을 마시기 위해서 지불해야할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기에 주저하고 있던 터 워터비스블루온에서 만든 [몸愛좋은물]이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에 관심을 갖게 되니 광고의 홍수 속에서 물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우리집까지 배달 되어온 물 [몸愛좋은물]
박스에 1.8l의 물 12병이 담겨져 왔습니다. 13년간 정수기 생활을 마치고(위생상의 이유와 물성분상의 이유로 처분 하였습니다) 1년가량 생수생활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생수를 고르는 가장 큰 조건으로는 맛과 가격이었습니다. 너무 고가여도 부담스럽고, 각 물마다 맛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입자감?이 제각각인데,청량감을 느끼게도하고 불쾌감을 느끼게도 하여 (딸 아이는 비린맛이 나는 물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 시도 끝에 한 회사의 물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해주시는 남편님의 수고가 매주 짠해 보이긴 하지만 먹고 살아야하니.... 그러다 박스에 담겨 배달 된 물을 보니 내가 물을 선택했지만 물이 날 선택한 느낌이 들더이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 무어든 느낌이 결과에 차지하는 비중은 꽤 크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마셔야 할 물로부터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새로와 지더군요!
박스제거를 하니 이런 모습입니다. 12병이니 아토피가 있는 큰 딸이 하루 1병씩 마시면 한 열흘 정도 지켜 볼 수 있겠다싶습니다. 게다가 작은 딸도 마시게 되면...시간은 조금 더 줄어들게 될터.. 아토피체질의 근본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 열흘이라는 시간은 점과 같은 짧은 기간이라 효과를 논하기엔 어림이 없지만 , 일단 물고르기에 까다로운 우리 집안 사람들의 입맛에는 맞는지 그래서 물을 좀더 찾는지를 지켜 봐야겠습니다. (짧은 기간 극적인 변화가 있다면 더 없이 좋겠구먼요.) [몸애좋은물]은 해양심층수 이며, 경도가 300이라고 합니다. 경도란(경도도 모르는 난 무식해 하면서 찾아봤습니다) 물 속에 녹아들어가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농도라고 합니다. 비교군이 필요하여 검색해보니 삼다수 23,에비앙290으로 나옵니다. 경도에따라 물의 맛과 몸에 영향력이 좌우지된다고 하니 당연하지만 놀랍습니다. 우리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져 있다하니 당연할수 밖에 없습니다.
몸愛좋은물의 무기물질함량
현재 우리집에서 마시고 있는 생수의 무기물질함량
몸애좋은물과 그간 마셨던 물의 무기물질함량을 비교해보니
전반적으로 몸애좋은물에 무기질이 많이 포함되어있고,
마셔왔던 물에는 불소가 포함이 되어있네요. 앗..불소? 그래서 또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풍부한 미네랄이 포함되어있다고 해도
불소가 검출되는 물이라면 피하라는 조언을 해주더군요. 물과 경도에 관한 더 자세한 공부는 아래 클릭
아토피개선을 믿으면 아이 학교에 가지고 다닐 물부터 바꿔 주었습니다. 다행히 맛에 예민한 큰 딸아이는 이 물이 맛있다고 합니다. 내가 마셨을 땐 다른 생수에 비해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그 뒤 짠 맛이 느껴졌는데, 딸은 단맛이 강하고 뒷맛이 많이 씁쓸하다고 합니다. 경도가 높을 수록 쓴맛이 난다더니 맞나봅니다. 생수 한컵을 마시기가 습관이 되지 않은 상태에선 힘이든데 이 물은 걸림없이 잘 넘어갑니다.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물의 맛은 합격입니다.
물을 마시기 전 사진을 찍어 두지 못해 눈으로 비교는 힘들지만, 물을 마신지 5~6일 흐른 뒤 딸의 아토피가 늘 자리한 부분의 모습입니다. 사시사철 접히는 부분은 긁어서 딱지가 앉아있는데 손등부분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팔꿈치 안쪽은 여전히 심하지만, 물 하나의 변화에 피부의 변화를 기다리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물론 춥고 건조한 계절이기에 보습에도 신경을 써줘야 하겠지만, 물의 변화로 사소한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신호가 제게는 기쁨입니다. 우리 아이들 아기때부터 물에 관심을 가졌었다면 지금보다는 덜 고생할텐데..라는 아쉬움도 밀려옵니다. 베이비워터로써도 좋은 물이될 것 같습니다. 아토피는 여하튼 환경이 중요하기에 공부하고 적용하는 엄마 아빠의 몫이 큰 것임엔 분명하니깐요. 앞으로 열심히 제 맘에 드는 물 [몸愛좋은 물]을 마셔서 우리 아이들 피부도 건강해지고, 우리 가족 모두 더욱 건강해져야 겠습니다. http://watervisblue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