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oonmomkangyang12
작성일 2016.01.07 20:37 | 조회 704 | gayoonmom
둘째딸 씩씩이와 함께한 만삭촬영. 첫째때와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지브라스튜디오에서 눈이 휘둥그레^^ 쑥쓰러워 안찍고 넘어갔음 정말 후회할뻔.. 촬영하고 오길 잘했다!! 2가지 의상 입고 찰칵찰칵~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두근두근하였으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리슬쩍 자연스런 미소가^^ 즐거운 만삭촬영의 시간, 순산 후 50일도 찍으러 가야지^-^
gayoonmom (40대, 서울 중랑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