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아, 어디 갈까?? 라는 책은..
아이를 두는 엄마들한테 참 솔깃한 제목인듯하다..
우리 아이의 이름을 넣어
예원아, 우리 어디 갈까?...
꼭 한번 되내이게 되고,
왠지 이책을 보면..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고민없이 바로
떠날 수 있게끔 만드는 제목인듯 하다..
책을 만드신 이는 박혜찬(아델)님께서 만드셨다..
책을 보면서 느꼈던 건..
일상의 주변 소소한 곳들도
박혜찬님께서 카메라로 담으니
(더욱이 딸과 함께한 모습들을..)
너무 멋지고 저기가 저렇게 이뻤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서는..
가족과 함께 그곳에 가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히 기록해 주었고
재미와 기쁨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팁을 곳곳에 알려주었다~
솔직히 여기 책속에 소개된 장소중에는
제가 가본곳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나는 왜 그곳에 가서 그런걸 못느꼈지'
하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또 이 책속에는..
재미있는 장소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멋지게 사진찍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고
마지막에 가서는..
예쁘게 포토샵으로 보정할 수 있도록
상세설명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ㅋㅋ
책보고 해본 제 포샵이옵니다~
약간 어설픈가여??
저도 책속의 윤정이만큼 예쁜 딸이 있는데^^
책을 보면서 윤정이가 너무 부러웠어여~
엄마가 너무 이쁘게 카메라가 담아주어서
저도 얼른 도전해 보고 싶더라구여~
초간단 맛있는 도시락은
정말 간단하더라구여^^
누구나 손쉽게 도전해볼 수 있음직한 음식이던걸여~
다음주에 딸래미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가는데,
요기 책속에 나온 음식들 중에서
딸래미 좋아할만한 걸로 골라
도전해볼려구여~
미리 해보고 찍어서 올렸음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여!!ㅋㅋ
남편이 옆에서 책을 쭉~ 보더니,
오~애들 데리고 갈때 많네...
책보고 놀러 함 가자.. 그러더라구여^^
저희에게 아니 우리 가족에게
여행 지침서를 안내해주고
맛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용기가 되어준 책..
"윤정아, 어디 갈까"
읽는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