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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며 아이들 독서교육 시키기 힘들죠...

작성일 2014.04.10 23:47 | 조회 1,231 | 폭발하는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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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 재우고 이제야 엄마의 자유시간이 되었네요~

요즘 둘째녀석이 아파서 밤에 같이 편안하게 자보는게

작은 소망이 된 워킹맘입니다.

 

딸둘 키우는데....그래도 다행인건

둘이 같이 아프지 않고 하나만 아파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했어요.ㅎㅎ

 

아이들 아플때 워킹맘들은 참 힘들잖아요.ㅠㅠ

 

 

 


 

둘째가 아파서 한시간 간격으로 깨서 울곤 하면

엄마의 피로지수도 상승하게 되고~

아무래도 큰 딸에게 그 피곤함이 표현되게 되죠...

그런 피곤함을 달래주는것 또한 큰 딸 같아요...

초딩3학년인 큰딸은 이렇게 스스로 책읽기로 독서교육을 하며...

엄마가 동생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척척 자기할일을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원래는 동생에게 책읽기도 해주는 좋은 언니인데..

요즘동생이 아프다 보니 떼쓰는것도 장난아니고 툭하면울고..ㅠㅠ

언니도 동생때문에 힘들듯해요...

아프지 않을때는 언니가 독서논술 필독서 보고 있으면

옆에와서 싱글싱글 웃으며 언니한테 미소를 날리면

언니는 독서논술 필독서 보던것을 큰소리로 읽으며 동생과 함께 독서교육환경을 조성하곤 했는데...

오늘은 아픈 동생덕에 혼자 조용히 책읽기 중이네요...

 

 


 

한우리 독서논술 하면서 독서교육습관을 잘 다져놔서 이럴때 더욱 좋더라구요...

엄마가 독서교육 뿐 아니라 학교공부에 신경써주지 못해도

알아서 스스로 책읽기를 하며 독서교육을 하니...고마울 따름이예요...

두녀석 다 자는 이시간....

독서논술 필독서 책읽고 가지런히 정리해놓고 자는 큰 딸의 모습이

더욱이 사랑스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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