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제사가 있어서 큰집에 다녀왔답니다.
큰집 형님은 아이들을 셋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지..
큰집에 가면 항상 책이 가득있었고~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답니다.
부러워한게 벌써 몇년...
막내가 6학년 되고~
이제는 안읽게 된 책들을 제사 갔을 때 챙겨주시더라구요~
기쁜 마음으로 제사음식하고 책을 받아왔죠~
책 받아온김에...아이 책상 없어서 컴퓨터쓰던 책상이랑
아이가 쓰던 작은 책상을 바꿔주기도 했답니다.
기존에 있던 오래되고 잘 안읽는 책은 정리하고~
지금 우리딸 수준에 맞는 책으로 책장정리도 싸악했더랬죠~
한우리 독서논술로 초등논술 하면서
우리딸 책읽기 좋아하고~ 책 욕심 많이 내더니...
큰집에서 책을 몇바구니 가지고 오니 싱글벙글 신이 났답니다.
저기 빨간게 아이 책상이였는데...
컴퓨터 책상으로 사용하니 차라리 마음이 편했어요.
독서논술 수업갔다와서 복습할때도
작은 책상에서 하는 모습보고 얼렁 우리딸 책상사줘야하는데...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돈 안들이고 이렇게 배치를 바꾸니 고민하나 해결하게 되네요~
넓어진 책상에서
책상다운 책상에서 영어cd도 듣고~
한우리 독서논술 수업준비도 하고~
학교숙제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내게 된딸~
딸 책장 정리하고 보니...책읽기 좋아하는 딸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겠구나...싶더라구요~
왜 진작 이런생각을 못했던건지...ㅎㅎㅎ
책장정리 완료 하고~
우리딸 한우리 독서논술 6월분 필독서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딸~
독서논술 수업하면서 독서교육습관 참 잘 들인거 같아요~
아이 책상도 생기고 책도 생기고~
책장정리도 싸악~하고 많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뿌듯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