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에서 당첨된 공연
판타지쇼 드림
그러고 보니 작년에 호원아트홀이 처음 개관하고 첫작품인
신데렐라 공연도 보러 왔었는데
이번에 2번째 공연을 보러 온 것이다.
울 유나에게는 익숙한 이곳...
피노키오 나온다고 잔득 기대하고 온 유나.
오기전에 책도 읽어보고
나름 신데렐라 때의 추억도 되살리고...
공연내내 대사가 없었지만
다양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잘 설명해 주었다.
그냥 아이들이 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울 유나같이 어린 애들은 왜 피노키오가 어디 갔어?
왜 저래...등등
유아보다는 어린이가 봐도 괜찮을 공연같았다.
공연을 무척 많이 보고 다니는데 소품이나 의상이 화려하고
특히 춤들이 압도적이었다.
중간중간 검은 옷을 입은 잘생긴 배우들 때문에 흐뭇...
역시 마지막에 포토 타임이 가장 좋다.
열심히 공연한 배우들과 사진찍기...
그런데 울 유나 늘 잘하는데
이번에는 배우들의 화장이 너무 진했는지
사진찍기를 거부했다.
겨우 달래서 같이 사진을 찍는데 성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