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준비하다보면 매일 그 음식이 그 음식이다.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먹고, 요리방법도 똑같으니 지겨울때도 있다.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간편 한끼 식사준비.
선물로 들어와 냉장고에 몇 톨이나 그냥 보관되어 있는 김으로
짱아찌를 만들어 보자. 아주 아주 간단. 초간단이면서 맛은 좋다.
김짱아찌.
김을 약한 불에 살짝 구워 먹기좋은 사이즈로 자른다.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하고 여기에 참기름, 고추가루, 깨소금,
당근, 양파등 야채를 잘게 썰어 양념장을 만들어 서너장에 한번씩
뿌려 꼭꼭 눌러 놓는다. 오래 두지 않고 바로 식탁에 올려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더덕 마늘쫑 짱아찌
요즘 마늘쫑이 많아 나와서 흔하게 먹기에 좋아 선물들어온 더덕이랑 무침을 해봤다.
마늘쫑은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놓는다.
더덕은 껍질을 벗겨 2등분후에 밀대로 슬쩍 밀어서 찢어놓는다.
고추가루, 고추장, 참기름, 통깨, 간장약간 양념장을 마늘쫑과 더덕넣고
버무리면 끝!!
두부조림
아무리 간단하게 밥상을 차린다고 단백질을 빠뜨릴수는 없다.
단백질하면 우선 고기가 떠오르지만 늘 준비되어 있는 건 아니기에
두부나 콩으로 대신할 때가 많다.
찌게용두부는 잘 부서지기는 하지만 더 부드러워 찜용으로 좋다.
두부를 기름둘러 한번 구워내는것도 좋고 기호에 따라 그대로 해도 좋다.
고기육수나, 다시마야채육수도 이용해도 좋음
육수를 구워낸 두부가 담길만큼 부어주고 준비한 양념
고추장조금, 고추가루, 참기름, 깨, 청량고추, 홍고추, 대파넣고 보글보글
자작자작해질때까지 끓인다.
부드럽고 매콤한 입맛당기는 착한 단백질 요리 완성!!
콩가루 냉이 된장국
요즘 냉이가 많이 나와서 천원어치만 사도 한식구 한끼 식사로 가능하다.
깨끗이 씻은 냉이를 날콩가루를 입힌다.
국물은 된장풀고 다시마, 양파, 대파뿌리로 육수를 낸다.
보글보글 물이 끓으면 냉이를 넣고 콩가루 냄새가 구수하게 나면
불 끄고 먹으면 된다. 초초초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