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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쇼 드림]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2.01.13 17:19 | 조회 1,588 | 호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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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3시 공연

음!

기대 된다.

워낙 다른 공연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해서

대사가 없는 마임 형식이라고 해서

아이들도 저희들도 기대했던 공연이에요.

게다가 공연장 이름이 저희 열매랑 같다는

열매에겐 더 큰 기대감 같은 것이 있었다지요~~^^

운이 좋게 사촌들과 맘스다이어리 이벤트에 같이 당첨되어 또 더 좋았구요.

3시 공연 인데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티켓도 맨 앞자리로 받을 수 있었어요.

 

티켓교환부스에 계신 직원분 정말 친절하셨어요.



'피노키오를 찾아라'
공연을 보기 전 궁금증을 더합니다.



공연은 생각했던 대로

연기자들의 몸짓으로  진행되는 공연이였어요.

아이들 생각보다 어려워 하지 않고 잘 이해해 주었답니다.

36개월 미만 아이들 입장 불가였는데

이유를 공연을 보고 알겠더군요.

살짝 무섭다고 해야할까요.

너무 어린아이나 겁이 많은 아이는 다소 무섭다 느낄 수도 있는데

소극장 공연처럼 아이들과 같이 하는 시간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배우들이 무대에서만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과 같이 하는 공연이라

아이들 눈이 더 동그라미가 됩니다.

피노키오가 중간에 내려와서 관객석에 숨기도 하고

공놀이며 비눗방울놀이에

중간 중간 지미니의 마술같은 연기~

음~ 대체로 만족스러운 공연입니다.

게다가 지미니가 말을 하는 시간이 살짝 있어요.

바로 퀴즈를 내는데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공연을 잘 보면 답은 알 수 있어요.

문제는 매일 바뀌는 듯합니다. ^^

 

 



공연이 끝나고 저희 아이들이 제일 마지막에 사진 촬영도 하고

배우들에게 싸인도 받았답니다.

추우셨을 텐데 끝까지 아이들에게 정성스레 싸인까지 해주신

지미니, 피노키오, 제페토 역을 해주신 세분 넘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들 일기장에 멋진 분으로 기록되셨네요.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주고 싶어요.




 

피노키오랑 열매랑 한컷!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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