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우야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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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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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작성일
2011.10.31 20:41
|
조회 1,547
|
우야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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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울타리 만들어
거센 비바람 몸소 막아내고
행복의 꽃 찬란하게 피어있는 곳
까르르 까르르
꽃들이 웃는다
이토록 세상살이
힘들다 말들 해도
층층돌담 가시밭길 맨발로 가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고통을 웃음으로 참아내며
아버지의 그늘진 모습
축 처진 어깨 보이기 싫어서
때론 큰소리로 윽박을 지르기도 하지만
평생을 어루만질 나의 가족들
그리울 땐
한달음에 달려가 끌어안을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강대환
우야 맘
(40대,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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