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의 이탈리아 집>은 <빅 벤틀리>보단 작은 사이즈 차 2대입니다.
(이 친구들 이름도 가르쳐 달라 아우성 중인데 도통 모르겠네요. ㅠ0ㅜ)
블록 갯수도 더 작고 만드는 것도 더 쉬어 만들기에
소질 없는 엄마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사실 블록의 갯수에서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서 <빅 벤틀리>와 합체를 하면 더 근사한 작품이 되네요.
박스를 옆에 두고선 이렇게 만들라 저렇게 만들라 명령하고선
정작 본인은 한쪽에서 다른 레고들을 가지고 노는 울 진혁군입니다.
처음 <초보기차세트>를 사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법 레고들을 곧잘 가지고 놀아 너무 고마워요.
물론 레고 친구들이 죄다 자동차나 탈 것 위주라 약간 안타깝지만...
소근육발달이 더딘편이라 무엇이든 손으로 조작하는 게
서툰 우리 아이에게도 매우 유용한 레고 듀플로...
그래서 엄마들이 레고 레고 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