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02.16 18:21 | 조회 2,188 | love서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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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패턴식 영어교육법!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로 구성된
말하는 쌍둥이북 오톡!
오톡(Oh, Talk)은
언어를 반복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아시기에 모국어처럼 언어를 학습하는 원리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을 5개 국어 패턴 쌍둥이북과 말하는 펜으로
놀이하듯 학습할 수 있는 패턴식 영어학습교재랍니다.
주제별로 반복되는 패턴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별 패턴을 모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패턴을 따라 하다보면 입에서 다국어를 쉽게 학습할 수 있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오톡! 다국어 패턴학습 쌍둥이북을 소개해드렸죠.
http://blog.naver.com/love_juu/150185139607
오톡!을 만난지 일주일쯤 된 것 같아요.
비바펜으로 콕 찍어주면 술술~~책을 읽어주기때문에 더욱 즐겁게 책놀이를 즐겼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중 아무래도 익숙한 영어부터 천천히 하나씩 학습해볼까 합니다.
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서연맘도 이번 기회에 서연이랑 다개국어에 도전해볼려구요~~^^;;
그럼, 서연이랑 재미있게 즐겼던 오톡! 다개국어 쌍둥이북 소개할께요.
먼저 같은 내용과 그림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살펴볼께요.
제 1권은 I love my family 라는 제목에 교재인데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첫 문장은 I love my grandfather '나는 우리 할아버지를 사랑해요' 로 시작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누나, 여동생, 형, 남동생, 강아지
모두를 사랑한다는 내용이에요.
I love my처럼 기초적인 문장이 반복되기때문에 어렵지않고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한권의 내용도 길지않고 30권의 구성이 가족, 동물원, 숫자, 탈것, 요일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들이라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역시, 비바펜에 먼저 관심을 보이네요. 핑크색이라 유난히 더 좋아하네요~~
전원버튼을 눌러 책을 읽어 봤어요.
Read all 버튼을 콕 찍어 전체 듣기를 먼저 했어요.

Read all 과 chant all로 한 권 전체를 들어볼 수 있고
각 페이지마다 slow로 천천히 따라 읽어볼 수 있고 chant로 흥겹게 들어볼 수 있답니다.
또래 비슷한 친구가 등장하니까 유심히 그림을 관찰하고 있어요.
일러스트는 단순해보이는데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들이라 서연이는 참 좋아하더라구요.
아직 영어를 몰라 책표지 그림을 보고 선택하는데
유난히 여자 아이가 그려진 책을 좋아하네요~~ㅎ
서연이가 갑자기 책을 보다 I love my older sister. I love my younger sister. 페이지를 보더니
sister가 왜 누나냐고 질문을 하네요. 그러고는 마직막 페이지 해석된 내용을 살펴보더라구요.
서연이 기준에서 누나라는 개념이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은지
평소 여자동생을 sister라고 생각했는데
누나라는 해석을 보고는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서연맘이 설명을 해줬는데, 그래도 아직 다 이해는 되지않은 눈치에요...^^;;
항상 새로운 책을 접할때마다 아이의 반응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데,
오톡! 다개국어 쌍둥이북은 이렇게 질문도 하고 책을 탐색하면서 집중해서 잘 보네요.
비바펜으로 한 문장씩 들어보고 따라 읽어봤어요.
알고 있는 단어가 나오면 자신있게 큰 소리로~~ㅎ
이번에는 같은 내용의 중국어와 일본어 책을 읽어봤어요.
생소한 언어들이라 발음이 재미있는지 서연이가 즐거워하네요.

영어 I love my family 와 같은 내용의 중국어 책이에요.
그림과 내용은 똑같고 언어만 중국어로 되어 있어요.
새로 나오는 단어에는 병음을 제공하여 학습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칫 병음 위주의 학습이 되지않도록 반복되는 패턴과
단어는 한자읽기를 유도했다고 합니다.
제목부터 비바펜으로 콕 찍어서 들어봤어요~~
중국어 학습교재가 집에 몇권이 있는데, 서연이가 보기엔 어려웠는데
오톡 쌍둥이북은 같은 패턴이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네요.
영어랑 함께 비교해보면서 봤는데, 재미있는지 미소가 떠나질않네요~~ㅎㅎ
챈트리듬으로 신나게 들어봤어요.
흥겨운지 몸도 흔들고 재미있어하네요.
이번에는 같은 내용의 일본어책을 읽어 봤어요.

영어, 중국어를 반복해서 봤더니 이제 넘 익숙해진 것 같아요.
서연이도 자연스럽게 집중하면서 책을 보네요.
일본어는 쌍둥이의 의미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일본어의 언어적 관습 및 특성에 맞춘 변형 및 맛깔스러운 운율을 포함했다고 합니다.
영어, 중국어를 보고 세번째 일본어를 봤는데,
서연이는 거부감없이 평소 책을 보던데로 잘 보더라구요.
언어를 반복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아시기에 이렇게 다양한 다개국어를 접해주면
모국어처럼 언어를 학습할 수 있어 그 효과도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개국어를 보는게 힘들지않을까 싶은데, 서연양은 그냥 재미있게 잘 보네요^^
서연양 일본어는 처음 듣더니...함박 웃음을~~ㅎㅎ
발음이 재미있는지 책을 보는 중간중간 따라해보기도 하고 즐거워하면서 책을 봤어요.
일본어는 한 문장씩 들어봤어요.
처음 듣는 언어라 서연이가 무표정으로 보더라구요..
몇 번 반복해서 들어본 생소한 발음이 재미있는지 미소도 보이네요~~
올해 여섯살이 된 서연양은 영어에 부쩍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영어교재부터 차근히 아이랑 활용해볼까 합니다.
30권의 교재 중 서연이가 읽고 싶은 책부터 함께 봤답니다.

2권 Knock, Knock
주제는 색, 애완동물에 관한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친근한 색깔이나 동물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어요.
비바펜으로 한 문장씩 천천히 들어봤어요.
짧은 문장이지만 서연이에게 아직 익숙하지않은 영어라
slow로 천천히 따라 읽어보니까 더 좋으네요.
똑똑, 문을 두드리고 파란색 문을 열어보면 개가 있고, 빨간색 문을 열어보면 고양이가
노란색 문을 열어 보면 토끼, 초록색 문을 열어보면 금붕어 등....
다양한 색과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문을 열어보면 또 누가 있을까? 호기심을 자극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slow버튼으로 천천히 따라 읽어봤어요.
아직 어설프지만 나름 열심히 따라 하더라구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서연이랑 책속에 등장했던 동물친구들을 그려봤답니다.
서연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랑 토끼, 그리고 금붕어, 거북이 등~~
요즘 공주에 홀릭중이라 역시 반짝이는 눈, 윙크하는 눈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ㅎㅎ
그림을 그리고 동물들의 이름을 영어단어로 써봤어요.
책에는 대.소문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아직 대문자만 알고 있는 서연양은 어려운가봐요...;;
대문자로 바꿔 적어봤는데, 소문자도 보이고~~
모르는 부분은 물어보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잘 따라와줘서 흐뭇했답니다.^^
서연이가 고른 두번째 책이에요.

How is the weather today?
날씨가 어때? 라는 제목의 날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햇빛이 쨍땡해요. 구름이 가득해요. 비가 와요. 태풍이 왔어요. 눈이 와요 등
날씨에 대한 표현들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비바펜으로 한 문장씩 들어봤어요.
이젠 알아서 Slow버튼을 눌러 천천히 들어보네요~~
한 문장씩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챈트리듬으로 신나게~~
역시 리듬감이 있으니까 즐거워하네요.
빈칸에 단어를 하나씩 대입해서 반복된 패턴 문장을 익힐 수 있답니다.
아래는 문장이 해석되어 있어서
저처럼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들도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ㅎㅎ
함께 구성된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독후활동을 했어요.
활동가이드를 보고 팔찌만들기인줄 알았는데 TV네요~~^^;;
무튼, 오리고 붙이고 재미있게 활용해봤답니다.

평소 미술놀이를 좋아해서 오리는 걸 재미있어해요.
익숙하지않아 삐뚤비뚤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연이 혼자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편이랍니다.
간혹, 힘들어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아니면 끝까지 잘 하죠.
날씨 그림들을 다 오렸어요.
이젠 풀칠을 해서 서로 붙여봐야겠죠

그림을 서로 붙이고 TV모양에 끼웠어요.
완성된 모습을 보고는 흐뭇해하는 서연양~~^^
TV속 기상캐스터처럼 날씨를 소개하고 있어요~~
영어는 아니고 한국어로...^^;;
언젠간 영어로 얘기하는 날이 오겠죠~~ㅎㅎ
그래도 물어보면 중간중간 비는 rain이라고 대답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서연양 열심히 이야기하더리 다음엔, 엄마차례라고.....^^;;
사진보면 서연양 앞에서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서연양 정말 즐거워하죠~~
다음엔 또 서연양차례~~ 이젠 제법 손과 몸으로 표현하면서 이야기하네요.
서연양 너무 재미있는지 무한 반복......
퇴근하고 온 아빠를 앉혀두고 열심히 이야기했다죠~~ㅎㅎ
각 언어별로 CD가 구성되어 있어 비바펜과 함께 활용해볼 수 있어요.
혼자서 CD를 듣는 서연양도 교재 색상과 CD색상이 같아서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좋으네요.
스티커가 없어서 보석도장으로 찍었어요.
책을 읽을때마다 스스로 이렇게 도장이나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성취감과 자심감을 키울 수 있겠어요.
서연이도 책을 보고 난 후 진도표를 찾아 알아서 도장을 찍네요~~
암기하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패턴식 언어학습법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만나봤는데,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들로 이야기를 구성해서
서연이 또래 유아들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겠어요.
말하는 펜~ 비바펜을 활용하여 놀이하듯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으니까
서연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서 보더라구요.
여섯살 인 서연이는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않아 짧은 문장이지만 따라 읽기가 힘든데
학습자에 따라 속도 리딩 레벨
slow로 천천히 따라 읽어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부분이에요.
서연이와 함께 오톡! 5개국어 쌍둥이북으로 다개국어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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