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요즘 꿈이 100일이 넘어가서 조금 살만한 뿌셔입니다 .

2-3시간 자는게 5시간 정도 자고 있거든요

진짜 신생아일때 정말 걱정도 많았던 태열 안그래도 조리원에서 열많은 애라고

다른 아가들은 괜찮을때 혼자 땀을 뻘뻘 흘리는 아이었답니다.

2019년 8월달 꿈이 얼굴 보면서 ㅜ ㅜ

정말 많이 카페도 물어보고 걱정도 크고 슬펐답니다

그와중에 땀띠로 고생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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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로션 없나 이리저리 찾아보고 그랬답니다.

또 재발할까봐요 ㅠㅠ (아직은 귀 뒤쪽에도 살짝 올라온 상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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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운이 좋게도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리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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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아기로션 아토피아기로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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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나 베이비 아토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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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고 민감한 아기를 위해 만들어진 로션이라고 하니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특히 베이비 아토는 건조한 피부때문에 고생하는 한국 아기들을 위해 한국기후에 맞춰서 만든 로션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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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태열아기로션 답네요.. 로고나베이비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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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꿈이를 위한 로션이야 ~~!!

용량은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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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이렇게 심플합니다 . 오히려 화려하지 않아 완전 맘에 듭니다.

처음에 놀란게 향이 생각보다 강했답니다 .

(향이 강한걸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

그래서 검색해보니

바닐라빈으로 만들어진 향료가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향까지 설명을 해주다니

믿을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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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통잠로션 답게 일단 목욕을 시킨후 발라볼려고 합니다

진짜 우리 꿈이 피부 많이 좋아졌죠 ㅜㅜ 하지만 약간 오돌토돌 한답니다.

아직 땀띠자국도 있고 열꽃도 약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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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제손에 발라보았는데 소량으로 발라도 넓게 발릴정도로 좋았네요

사실 제가 ㅡㅡ 애 피부덕에 덕지덕지 맨날 발랐거든요

그리고 촉촉해지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역시 덕지덕지 바른 뿌셔냥 정말 순하게 발라지더라구요 연해요 제품이 끈적한게 전혀 없더라구요

요즘 눈을 자주 긁어 눈가가 자주 빨개지는데 로고나 베이비아토로션을 믿고

안긁기를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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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이고 뿌셔냥 아기 꿈이처럼 민감한 피부에 좋은 베이비 아토로션

꾸준히 발라서 아직 오돌토돌한 피부도 많이 가라앉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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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잠은 아직 못자는데 제발 통잠자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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