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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너무 가볍고 흡수도 빠르고 일단 밴드인데도 불과하고
자주 움직이는 11개월 아기인데도 흐트러짐이 없고 안새서 너무 좋았던 제품이었답니다.
원래 옛날에 하도 새서 밴드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번체험에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어요
나비잠 기저귀 체험을 할수 있게 해준 맘스다이어리 고마워요~
이젠 아주 더운 무더위가 시작하는 여름입니다.
저도 여름에는 진짜 거의 녹아내릴 정도로 더위에 약한데요
우리 꿈이도 부부를 닮았는지 더위를 엄청 탄답니다.
특히 작년에 신생아여서 엄청 고생했지요
그래서 기저귀도 가볍고 흡수를 빨리 해주는 기저귀를 선호하는데요
여름기저귀로 가볍고 시원한 기저귀 나비잠 슈퍼드라이 밴드를 받았답니다.
나비잠 슈퍼드라이 밴드 L (사이즈 9~12kg)
정말 딱봐도 일단 시원한 파란색이 눈에 띄네요
저희 꿈이는 11개월 10.2kg 인데 L사이즈가 딱 맞네요
설명서에는
활동성을 높인 고신축성 와이드 밴드
초슬림형으로 입지 않은 듯한 가벼움으로 적혀있어요
여름인지라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게 최고지요b
나비잠 기저귀는 이렇게 생겼는데
진짜 처음 만진 소감은 진짜 가볍다였어요 .
일주일 체험한 결과 진짜 가볍고 11개월 아기가 밴드하면 좀 불편한경우가 많은데
제가 특히 잘 못채우니 소변이 잘 새서 팬티로 요즘 잘 이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거는 밴드인데도 불과하고 소변이 새본적이 없네요
뒤에 허리밴드가 신축성도 있어서 그런지 꽉 잡아줘서 용변이 샐틈이 없는게 진짜 맘에 들었답니다.
아주 보송보송한 재질인데
사용하다보니 흡수가 빨라서 그런지 소변을 보아도 흡수가 바로되어서
뽀송뽀송하고 그랬답니다.
진짜 여름에 좋은 밴드 기저귀 랍니다
오랜만에 해본 밴드 기저귀 분명 어설프게 했는데 딱 맞게 되었어요 (일주일 체험해보고 느낀거지만 안새요 )
뒤에 신축성있는 허리밴드가 꽉 잡아주고 옆에 도 소변이 안새게 날게처럼 엉덩이를 보호해주더라구요
피부가 숨쉬는 에어홀 시스템으로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나비잠 슈퍼드라이 밴드
진짜 가볍고 뽀송뽀송 맘에 들었어요 역시 기저귀는 나비잠인가봐요
우리꿈이도 맘에 들었는지 다행이 얌전히 기저귀를 채워주네요
요즘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고 있어요 ㅋㅋㅋ
시원한 여름기저귀 나비잠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