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벨의 뒤 소변 감지하는 곳이에요.
이 부분이 점퍼의 찍찍이처럼 되어 있어 뗐다 붙였다 반복해도 잘 붙어 있답니다.
소변량에 따라 위치를 다르게 해서 부착할 수 있어요.
참,, 혹시 전자기기라 전자파 걱정하시나요?
케어 벨은 저출력 블루투스로 전파인증 대상에 속하지 않을 정도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사용하셔도 돼요.
우리 소중한 아기와 엄마의 노고를 줄여줄 기저귀센서 케어벨! 사용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하고 편리하네요.
신생아 육아 템으로 필수일 거 같아요.
더욱 자세한 사용방법은 설명서와 케어벨사이트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