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박선우맘
kimmi7781
40대, 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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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일
2015.07.03 07:11
|
조회 198
|
박선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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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알았으면 하고 후회가되네요. 그만큼 더욱 열심히 도전 ㅡ파이팅
박선우맘
(40대, 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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