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에 아이돌보느라 제때 변을 못봐서 고질적인 변비상태로 6개월정도 지내온것 같네요.
산부인과에서 주는 변비약도 먹어봤지만,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떨어지는 찰나 프로바이오비피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1. 프로바이오비피와 첫만남 ( 배송상태 및 포장)
배송상태는 상당히 깨끗했으며, 내용물은 30포로 하루에 1포씩 30일분 분량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아기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란 책자도 같이 배송 되었는데, 이책은 베베쿡에서 만든 자료로, 왜 이유식을 만들어 먹어야 하는가에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베베쿡에서 판매하고 있는 간식과 이유식에 대해 안내되어 있어서, 이용할 기회가 되면 참고해서 주문해볼 생각이네요.
2. 프로바이오비피 꼼꼼히 살펴보기 ( 디자인, 재질, 특징)
포장재질은 흔히 먹는 비타민 레**와 같이 뜯어서 섭취하게 되어있고, 케이스도 견고하게 되어있어서, 오래 두고 먹어도 부서지지 않을만큼 튼튼합니다.
디자인도 짙은 갈색으로 깔끔해서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반 변비약과 확연히 다른점은 프로바이오틱스라는 건강기능 식품으로 섭취하면 장내환경을 개선하여 유익한 유산균의 증식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44억마리 이상 있으므로 공복시보다는 식후 30분후에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빠른 효과를 원하면 1주일과 하루에 2포씩 섭취하고 서서히 줄여가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보관은 서늘한곳이나 냉장보관을 하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3. 프로바이오비피 섭취해보기 ( 섭취후 상태, 배변효과 )
일단 용법은 따뜻한 물에 개어서 섭취하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가 아닌 어른인 경우에는 입에 털어 넣고 물을 마시면 될만큼 쉽게 녹습니다. 굳이 미지근한물에 개어서 마실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맛은 요구르트와 아기분유를 분말로 섞어 만든듯한 맛이 납니다.
전혀 거부감없이 맛있게 즐길수 있는 정도 이고, 삼킨뒤의 목넘기도 비교적 깔끔한편이네요.
그동안에는 아기가 울면 배변중에라도 일어서야 했으므로, 잔변감이 늘 있었는데 프로바이오 비피를 복용후엔 배변시간이 짧아졌고 잔변감도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4. 프로바이오비피의 즐거운 만남 이후 ( 총평, 만족한점, 아쉬운점)
지금 5일째 복용중인데 매일 변을 보고 있어서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고, 30일 꾸준히 복용한다면 효과가 확실히 있을 것같습니다.
가벼운 포장과 가벼운 섭취방법으로 쉽게 변비를 치료 할수 있다는것이 기존 변비제품들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효과도 빨라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권장하고 있는 용법이 조금 까다롭게 미지근한물에 개어서 섭취하라고 되어 있는데 체험해본 결과 그냥 입에 털어먹는 것과 차이가 없었으므로 개시되어 있는 용법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기회로 좋은제품을 체험할수 있어서 영광이었으며, 다음기회엔 시판제품을 사먹을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인들과 함께 좋은제품을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