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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참치샌드위치

작성일 2010.05.11 10:34 | 조회 7,311 | 잎싹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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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울 신랑은 감자 으깨서 만든 샐러드로 속을 채운 샌드위치도 참 좋아하는 편인데...

평소 이것저것 별로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는 편인 울 세 복덩이들...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를  1개 이상은 잘 안먹더라구요~

(식빵 양쪽에 감자 샐러드 두툼하게 채워서 케첩 바른 거요~

그나마 울 예서는 양이 오빠들의 반 밖에 안되요~ㅡㅡ;)

많이 먹길 바라는 부모욕심에  조금만 더 먹었음 하는데 말여요~

 

그래서 참치 샐러드로 바꿔주니 감자 샐러드 보단 조금 더 많이 먹는 거 같아서..

요즘엔 참치 샐러드로 밀고 있는데...

요것도 물리기 전에 색다른 샌드위치를 만들어 봐야겠지요??^^;

 

일단 만들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 참치 샌드위치 만드는 법 한 번 살펴볼까요??^^

사실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신 레시피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면서도

영양만점인 엄마표 간식인 것 같아 올려봅니다~^^;

 

재료 - 식빵, 참치, 삶은 계란, 각종 견과류(호두,아몬드,잣,호박씨 등), 양파, 파프리카,

피클, 양상추, 건포도, 콘샐러드, 마요네즈, 케첩, 머스타드 소스, 치즈


식빵은 그냥 쓰셔도 되구요.. 전 후라이팬에 버터 두르고 살짝 구워서 사용해 봤어요~

 

제가 사랑하는 동원참치는 기름기 쫙~ 빼서 준비해 두시면 됩니다.

 

양상추도 깨끗히 씻어 물기 빼주시구요...

 

집에 각종 견과류나 건포도, 콘 샐러드 있음 준비해 주시구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는 것만 넣어주세요~

(저희집엔 애들이 요런 종류를 좋아해서리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두고 있다지요~ㅎㅎ)

참,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칼로 살짝 조각내 주세요~^^

 

계란도 삶아서 준비해 주시고..

계란은 속을 만들 때 으깨서 넣어도 되구요,

아님 저처럼 슬라이스 해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양파, 파프리카(전 빨강,노랑 두 가지색 썼어요), 피클은 잘게 다져놓구요..

피클은 시중에 파는 걸 그냥 사용했구요..

굳이 안 다지고 계란처럼 그냥 빵 사이에 넣어도 상관 없는데...

그렇게 넣으려니까 나중에 애들 먹을 때 자꾸 흘릴 것 같아

전 그냥 다같이 다져서 속을 만들었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속을 만들어 볼까요??

양상추와 계란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커다란 볼에 한꺼번에 넣고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 주면 끝~!

전 피클을 다져서 넣으니까 느끼한 맛도 덜하고 해서 소금은 생략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계란과 피클은 다져서 속을 만들 때 같이 넣어도 되구요...

아님 둘 다 속과  따로 식빵 사이에 그냥 끼워서 드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집에 토마토 같은 게 있다면 취향따라 역시 슬라이스 해서 곁들어도 굿~!^^

 

마지막으로

식빵 위에 양상추 한 장 깔고, 치즈 한 장 올리고...

만들어 놓은 속을 두둑히 채워넣고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를 살짝 뿌려서 드시면 된답니다~^^

 

몸에 좋은 참치랑 각종 야채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으니...

영양도 듬뿍! 간식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같은 방법으로 모닝빵을 채운 것이랍니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요걸 더 좋아라 하더군요~ㅎㅎ

(식빵으로 만든 것도 아이들 먹기좋게 1/2이나 1/4로 컷팅해 주는데 말여요~^^;)

물론 안에 들어가는 치즈랑 양상추 크기도 작게해서 넣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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