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했던 보험금
작성일 2009.06.12 12:18
| 조회 2,963 | 동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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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받은 보험금
자연분만을 시도하다 14시간 진통을 끝으로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의 입원비와 수술비 그리도 아기의 황달치료비까지...
오래전 일이라 금액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입원실을 6인실로 했기 때문에 보험금을 더 많이 탄건만은 기억합니다.
남편이 특약으로 넣었다는 재왕절개수술비. 그 당시에는 설마 수술을 하게 될까 라는 생각에 고민했지만,
사람일은 역시 모르는 법입니다.
2. 통원치료비
잔병치례가 없는 우리 아들도 감기는 그냥 넘어가지 않더군요.
갑자기 열이 올라 응급실도 여러번가고, 일반 소아과도 여러번가고...
가입당시에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니, 2년이 넘은 지금은 그 보험금이 쏠쏠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