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찬이마덜
    kismet81

내 수다

게시물11개

[스마트카라] 드럼캣 관람후기~! 덕분에 스트레스 제로 되었습니다~^^

작성일 2011.12.04 19:13 | 조회 4,864 | 찬이마덜

0

2011. 11. 26. 토요일

드럼캣

<명보아트홀>

 

 

토요일 한 낮~

오늘은 드럼캣 공연을 보러 명보아트홀에 나왔어요^^

 

 

연중무휴 24시간 대기중인 명보 앞 취재진이

오늘도 찬이와 찬이마덜을 반갑게 맞아줍니다~^^

찬이는 오늘 숨바꼭질이 하고 싶은가보네요~

 

 

가온홀 가는 길~ 울 꼬맹이 오늘 기분 좋네요^^

뭐, 늘 방긋방긋 하여 엄마를 기쁘게 하는 아이지만요~

"새삼 고맙다~ 찬이야, 늘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모습 보여주어서~^^"

 

 

내려가는 길 드럼캣 공연포스터가 보여 한 장 또 찍어보구요~

 

 

오늘의 이벤트인 음식쓰레기 처리기 'CARA' 홍보물이 가득한

가온홀을 만날 수 있었어요~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CARA 행사장~

찬이마덜도 살짝 둘러봅니다~^^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음식물이 처리된 후 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음식물처리기를 처음보았기에 처리 후의 음식물 상태도 처음 본

찬이마덜이었답니다.

예상했던 크기보다는 좀 더 크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조용하긴 하더라구요~

고요한 가정에서 작동할 때와 차이가 좀 있겠지만서도

가까이 귀를 대고 들어봐도 조용하긴 하더라구요~

지름신이 제 옆에 다가와 팔짱을 끼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일단 공연시간이 다가와 티켓팅을 서둘렀구요,

 

 

상냥한 도우미분의 안내에 따라 공연장 안에 들어가 무대 담아봤어요~

어떤 공연일 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여유만만한 찬이의 모습도 담아보구요~ㅎ

 

 

좌석 옆 컵꽂이에 책자가 하나씩 꽂혀있어 펼쳐보니

CARA홍보물이었어요~

보려는 찰나 CARA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간단한 인삿말이 이어졌구요, 

 

 

그 사이 홍보물을 살펴보며 지름신과 협상중인 찬이마덜~^^

 

 

결론을 내기까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여하튼 음식물처리기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네요~^^ 

 

 

드럼캣 공연이 시작 되기 전 찬이와 함께

공연에 대한 짧은 기대평도 나누어 보며

드럼캣 멤버들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오늘 공연을 통해 처음 알고 보게 된 드럼캣.

하지만 엄청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뮤지션그룹이더군요~

 

Drum Cat 음악

Theme Percussion Performance 드럼캣은

Sexy, Speed, Funny, Powerful, Wild 라는 다섯 가지의 테마구성으로

기존의 타악 사운드가 아닌 Modern Beat에 기본을 두고

일상생활에서 즐겨 듣는 Rock, Jazz, Techno, Latin리듬 등을

드럼캣 특유의 Modern한 사운드로 창출, MR등과 함께 이입해

 퍼커션 연주의 단점인 무율 음악, 리듬의 단조로움을 말끔히 해소한다.

특히 드럼캣의 다섯 가지 테마는 청중으로 하여금 질리지 않도록

시각과 청각을 집중하는 효과를 준다.

또한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다이내믹한 사운드, 적절한 MR 사운드 또한

드럼캣의 자랑거리이다.

============================================================

검색엔진을 통해 알아 본 드럼캣의 공연정보였구요,

http://www.drumcat.co.kr/Index.asp

요기보시면 드럼캣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볼 수 있답니다~

 

이름과 컨셉에 걸맞게 멤버 모두 CAT EYE를 가지셨더라구요~!

게다가 모두 몸짱~!!

그렇게 두드리고 움직이는데 몸짱이 아니면 그게 이상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럴만큼 엄청난 파워와 에너지가 느껴지는 힘 있는 공연이었지요~^^

왜 사람이 자기일에 미친듯 집중할 때 좀 멋져보이는 거 있잖아요~

드럼캣 공연을 보며 그런거 또 느꼈습니다~

아~ 정말 멋지다~!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미친듯이 드럼을 쳤을까~

밥 먹는 시간<혹은 밥먹을때에도> 제외하곤 오로지 드럼만 두드렸겠지~

밥도 문득 배고파지면 먹었을거야~~ 하는

꼬리를 무는 수 없는 생각들~^^

이렇듯 찬이마덜은 일에 집중하는 사람에게 잘 반해요 ㅋㅋㅋ 

 

중간에 바이올리니트도 한 분 등장하셨는데

오~! 이것 역시 아주 신선한 무대였다 말하고 싶네요^^

드럼과 바이올린의 조화가 어찌나 환상이던지~!

순간 찬이가 바이올린을 배우겠다고 말만 하면

그렇게 해주마!! 이 엄마 네 꿈을 위해서라면~~!!

하는 상상도 잠시 했지만 찬이를 보니

그저 신나서 공연을 즐기고 있을 뿐이었어요~ ㅎㅎ

이거면 충분한거죠, 뭐~^^

 

 

공연을 마친 후 파워풀한 공연에 영향을 받은탓인지 파워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주는 찬이를 볼 수 있었어요~^^

 

 

행사장을 지나며 처리기 안에서 처리의 중간단계에 있는 음식물도

볼 수 있었어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시간 반에서 3시간 가량

소요되는 것 같더라구요.

 

 

행사중 한 켠이 시끌시끌해 가까이 다가가보았더니

CARA의 모델분이 홍보촬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분위기가 참~뭐랄까.. 일반인과는 확연한 차이가 분명 있으시더라구요^^

 

명보아트홀을 나서면서도 가슴을 두드리는 듯한 드럼소리가

계속 귓가를 맴도는 듯 했어요~

다시 또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보고 픈 드럼캣이었습니다~^^

 

주부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신 맘스다이어리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