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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오브뮤직] 음악과 사랑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감동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관람기

작성일 2014.01.22 17:27 | 조회 2,197 | 찬이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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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8. 수요일 4시

사운드 오브 뮤직

<유니버셜 아트센터>

 

 

올 겨울 들어 최고의 한파가 찾아들었던 날,

찬이와 함께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러 유니버설 아트센터를 향했습니다~

 

 

가는 길 지하철 역사 내에서도

대문짝 만한 옥외광고물로 만난 사운드 오브 뮤직~

역광때문에 찬이는 그림자가 되어버렸네요~ㅋㅋ

 

 

 찬이와 너무나 보고팠던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장을 향하는 길이 내내 설레이더라구요~^^

 

 

유니버설 아트센터를 찾아가는 길~

아차산역과 근접거리에 있어 더 좋아요~

 

 

찬이네는 4시 공연을 관람합니다~

호두까기 인형을 관람하려 처음 방문했던 유니버설~

그 날 발코니석이 참 궁금했었는데

이 날 발코니석에 앉아서 보게 되었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 티켓을 들고서 예쁘게 한 컷~^^

 

 

공연장 안으로 향하는 길 에도 또 한 컷~^^

 

 

쉬는시간 15분을 포함해 150분에 달하는 공연시간이에요~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탄탄한 연기와 멋진 가창력을 겸비한 우리 배우들의 무대로 만나 보는

공연의 세가지 포인트를 먼저 알아봅니다~

 

 

찬이마덜이 영화를 먼저 접했기에

영화가 먼저라고 알고 있던 <사운드 오브 뮤직>

애초에 뮤지컬에서 영화로 재탄생 된 명작이라는 걸 다시 알게 되었어요~

리차드 로처드(작곡가)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작사가)의 활동기가

미국 뮤지컬의 황금기를 이룰만큼

다수의 멋진 작품을 탄생시킨 두 거장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음이

그저 감동인 찬이마덜이에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를 꽉 채워주시는 배우님들~

눈에 익은 배우분들이 특히나 반갑네요~^^

 

 

원장수녀님으로 등장하신 양희은님의 목소리가 넘 듣기 좋았어요~

노래부르기가 금지된 수녀원에서 노래를 부를만큼

노래와 멜로디를 사랑하는 청원수녀 마리아,

그런 마리아의 자유로운 감성을

이해와 포용으로 감싸주시는 원장수녀님의 권유로

마리아는 수녀원을 나가 폰트랍가 가정교사로 가게 됩니다~

 

 

일곱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는

폰트랍가에 가정교사로 들어간 마리아는

돌아가신 엄마의 빈자리와

마음을 채워주지 못하는 아버지 폰 트랍 대령의 규율 안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음악과 진심 어린 사랑을 가르치며

폰트랍가의 일곱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가고~

아이들과 함께 부르던 도레미송이 무대에서 객석으로 울려퍼질 때엔

노래에 귀를 기울이는 찬이의 눈빛이

반짝반짝 해지는 걸 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찾아 든

자신의 감정에 혼란을 느끼며 힘들어하던 마리아는

우여곡절 끝에 폰트랍 대령을 사랑하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며

폰트랍 대령의 마음 역시 마리아와 같음을 알게 되지요~

 

"당신과 결혼하려면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오?"

하고 묻는 폰트랍 대령에게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들이요~!"

라고 대답하던 마리아의 대사가 생각나요~^^

 

 

이 날 마리아는 박기영님이 분하셨는데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도레미송에 이은 폰트랍 대령(박완 님)의 에델바이스도

귀와 가슴을 울려주는 울려주어

찬이마덜은 오랜만에 들어 본 에델바이스의 멜로디를

이 후에도 며칠동안은 내내 흥얼했던 듯 해요~^^

 

 

명품 공연을 꾸질꾸질하게 담은 찬이마덜의 커튼콜 샷..ㅠㅠ;

아놔... 이 송구함을 어찌..흑흑;;

 

 

장장 150분에 걸친 공연관람을 마치고 로비로 나와

포토존에서 배우님들을 만나봅니다~

 

 

찬이도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들과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남겨보아요~

 

 

마리아와도 함께~!

 

 

로비 바깥으로는 각 배우님들의 쌀 화환이

멋지게 장식되어 있기도 해 눈길을 끌었어요~

특히나 박완님(폰트랍 대령) 인기가 굉장하시더라구요~^^

 

 

어느새 날이 어두워져 있는 유니버셜 아트센터~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객들과

뒤에 이어질 8시 공연관람을 위해 찾아드는

나고드는 관객들로 붐비고 있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여유 있는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마련 된

각종 할인혜택도 가득한 사운드 오브 뮤직~

찬이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또 보고싶다며

끊임없이 도레미송을 흥얼거렸어요~^^

찬이 맘 속에선 요즘도 계속되고 있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감동~

2월 5일까지 이어지는 공연,

찬이마덜도 한 번 더 만나보고 싶다 생각합니다~♥

 

요즘 찬이마덜이 찬이와 함께 자주 부르는 노래~

찬이와 함께 이 노랠 부르면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져요~^^

마리아가 그랬죠, 멜로디만 이해하면 어떤 노래든 부를 수 있다고~!

 

도는 도~라지의 도~♪ 레는 레몬차의 레~♪

미는 미~사곡의 미~♪ 파는 파랑새의 파~♪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일락의 라~♪

시는 졸졸 시냇물~♪ 자 다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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