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2살 두 아들 둔 엄마예요
디럭스랑 휴대용 윰차가 있지만
집앞 마트에 혼자 갈땐 걸어가는 큰애가 안쓰럽더라구요ㅠ
그래서 폭풍검색 후 킨즈로 결정~
다리를 편하게 내려둘 발판이 있는 것과 천 소재아닌 플라스틱 소재 트레이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전 가격도 중요시해요(당연하겠지만 )
엄청 전화해보고 뒤져보고ㅠ
결국 카시트도 구매했던 곳에 가서 직접 끌어보고 만져보고 업어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격부심? 있으셔서 제가 원하는 만큼 얻어왔네요ㅎ
직접 조립도 해주셔서 트렁크에 싣고만 왔어요
17키로 10키로 두 아드님 태웠는데 힘들지 않고 부드럽게 잘 나가요
가성비 갑 입니다
웨건 고민하시는 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