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이끼바우
    kkasky

내 수다

게시물2개

안전하고 활용도가 높은 침대로 우리집이 우리아이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작성일 2008.12.18 21:43 | 조회 1,739 | 바우와이끼

0

제가 이번에 아주~~집안을 새롭게 단장했답니다.

모~거창하게 인테리어를 하거나 리모델링을 한건 아니구요~~

가구배치과 물건배치를 새로하고 방안 구조를 바꾸었죠

아이에게 책을 좀더 가깝게 느끼도록하기위해서 거실은 도서관처럼 양쪽벽을 책장으로..그리고 항상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오디오를 배치하고

안방에 텔레비젼과 DVD를,,

작은방에 책상과 책장, 컴퓨터를...

 

그리고 우리아이만의 공감을 만들어주었답니다.

안전하고 놀이공간으로 활용만점이고 아이가 편히 잘 수 있는 공간을요 ^^

 

☆우리아이의 공간 캔디범퍼 침대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1. 청소를하고 정리를 해도 피난민 숙소같은 집안이 이렇게 변했어요

아이책이나 장난감등 아이물건들이 갈수록 많아지네요

직접 구입한것도 있고 주변에서 물려받은것도 있고..

그런데 모두 상자에 담아서 쌓아둘 수는 없잖아요

실증을 금방 느끼는 아이들이기에 원할때 바로 바로 만지고 볼수 있도록 책이나 장난감은 아이손에 닿는 거리에 높이에 풀어놔야한다는뎅 ㅠ.ㅠ

아이가 다칠까봐 이불이며 큐션이며 방석들이 널부려져있고, 아이물건들은 상자에 들어가서 쭈욱~진열되어있지만 아이가 그때그때 꺼내놓고 그냥 여기저기 박아두니깐 걸어가다가도 치이는게 아이물건들이고..

쓸고 닦고 청소를 아침저녁으로해도 돌아보면 제자리 ㅠ.ㅠ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대책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럽베베로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나니 이렇게 우리집이 변했어요

침실과 거실의 공간이 이렇게 넓어졌답니다.

정리정돈도 깜끔하게 되었구요 ^^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거나 화장실에서 일을할때 작은방에서 컴퓨터를 할때도 맨바닥에 앉아서 놀거나,

혼자서 장난감이나 책을 들고다니면서 여기저기에 흘려놓거나해서 걱정도 되고  따라다니면서 치우는일도 만만치가 않았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자리에서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아요

무게가 무겁지않기때문에 혼자서 이리저리 옮기기가 편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공간에 가져다놓고 아이가  그안에서 놀게끔해두면 물건이 여기저기 어지럽혀지지도않고 아이가 맨바닥에서 놀지않아도 되니깐 안심도되고 정말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잠투정이 심한 아이, 잠버릇이 유별난 아이가 이렇게 변했어요

 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서 잠을 푹~자지 못하는 아이때문에 덩달아 저도 잠을 깊게 자지못해서 항상 피곤했었답니다.

아이도 잠을 푹 못자니 성장도 또래보다 느리고, 성격도 민감하고 까칠해져서 엄마한테 떨어지려고하지않아서 더 힘들었구요 ㅠ.ㅠ

항상 안아서 재워버릇해서인지 혼자 누워서 자는적이 없었어요..간신히 재워서 눕혀놓아도 금방 깨어버리고..

새벽에 잘때 온방안을 헤집고다니는 잠버릇때문에 맨바닥에서 자거나 이불을 걷어차고 자거나하면 감기걸릴까봐 다시 제자리로 옮겨놓고 이불 덮어주고하면 바로 일어나서 울고 ㅠ,ㅠ

그래서 되도록이면 밤에 아이를 건드리지않기위해서 온방안에 이불을 깔아놓고 잘때 옷도 두껍게 입혀서 재우고 그랬답니다.

뒹글뒹글 굴려다니다가 모서리에라도 부?혀서 다칠까봐 안전을 위해서 여러개의 쿠션들을 군데군데 배치해둔 상태이구요

한번은 침대에서 쿵~ 떨어져서 크게 다친적이 있어서 저희집에는 침대며 쇼파며 아이가 올라갈 가구는 전부 치웠답니다

 

럽베베 침대의 양쪽 좌우 네면이 두툼한 쿠션감으로 아이가 아무리 뒹글뒹글해도 안전해요

그리고 바닥의 쿠션감도 만족스럽네요. 아이가 넘어져도 안전해요 ^^

포근해서인지 놀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이젠 혼자서 잔답니다.

예전에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일인데 말이죠..요즘은 조용해서 쳐다보면 자고있는 경우가 많아져서 넘 행복해요 ^^

이젠 맨바닥에서 잘 일이 없어서 걱정이 덜해요.

바닥이 따뜻하고 사이드 쿠션이 베개역할을 대신해주니 아이와 함께 놀다가 어느새 저도 스르르 함께 잠이 들곤 한답니다.

 

3. 아토피로 피부가 민감한 아이에게도 안전한 제품이랍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큰맘먹고 놀이매트를 구입했었어요. 크기도 제일 크고 두께도 제일 두껍고 알레르기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안전하다는 브랜드제품을 정말 20만원대를 주고 구입했는데 이런~~~

아이가 넘어져도 다치지않고 뛰어다녀도 아래층에 소음이 덜하니깐 마음놓고 놀아도 되어서 정말 만족스럽웠어요

그런데 울 신랑 놀이매트를 이용하면서 아이 아토피가 더 심해진것 같다면서 사용하지 말라는거예요

전 안전하다고 검증된 제품이라고, 그럼 매트위에 얇은 이불을 깔면 되지않냐고, 아니면 매트보를 만들어서 천으로 감싸면 되지않냐고 반박을 했지만 절대~안된다는거예요

눈물을 머금고 결국은 친척에게 주었답니다. 정말 처음으로 큰맘먹고 구입한 아이제품이었는데 ㅠ.ㅠ

그래서 아이의 안전을 위한 다른 제품이 필요했어요

 

국내산 100% 면소재로 제작되어서 안정해요. 그리고  항균, 방취, 알레르기 예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토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딱인 제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바닥이 방수재질이고 패드는 교체가 가능하기때문에 이용하기에 편리하답니다.

 

아이 목욕후에나 기저기를 교체할때나 옷을 갈아입힐때 간혹 맨바닥에 눕혀서 하는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따뜻하게 럽베베침대에 눕혀서 하니 아이에게 덜 미안하네요

앞뒤 좌우 네모서리중에서 아랫쪽모서리 한쪽이 개폐형이라서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

 

4. 아이만의 공간으로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되요 ㅋㅋ

벌써부터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도 많고 잘때 자기 공간을 확보할 줄도 알아요

어떻게 해줘야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우선 아이가 자는 공간, 공부하는 공간, 놀이 공간을 따로 따로 분리해주기에는 집안구조가 작아요 ㅠ.ㅠ

곧 시어머님도 모셔야되는데 아이공간만 생각할 수는 없는 현실이었거든요

작은 공간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실용적인 방법이 필요했답니다

 ☆ 편안히 독서중이랍니다. 

침대 모서리 쿠션에 머리를 편안하게 기대어서 누워서도 읽고, 엄마무릎에 앉아서도 읽고, 혼자 차분히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이 정말 뿌듯하답니다.  

거실에 책장을 배치하고 아이손이 닿는 높이에 헝겊책이나 작은 책들을 배치하니 아이가 그때 그때 원하는 책을 꺼내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아빠가 아이랑 놀아주다가 몸이 피곤하다고 이불가져다가 바로 침대 한자리를 차지하고 누웠답니다.

침대 네 모서리중에 한쪽이 개폐형이라서 키가 큰 어른들도 충분히 누워서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 재미있는 볼풀장으로 변신 대성공!. 

따로 볼풀장을 구입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

공만 저렴하게 400개를 9000원정도에 구입해서 만들었답니다.

짜잔~우리아이가 넘 좋아라하죠

전용 볼풀장이 생겼어요..누워도 보고 공을 밖으로 던져도보고 신났어요!  

 ☆ 전용 놀이매트이자 놀이방이랍니다.

 전에는 온방안에 장난감이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쫒아다니면서 치우기에 바빴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침대안에서 장난감이나 책들을 가지고 놀다가 그대로 치우면 되니깐 정리정돈도 잘되고 좋아요

바닥이 푹신푹신해서 넘어져도 뒹글어도 안전한 놀이매트가 되구요

침대아래쪽에 카페트를 깔아주면 침대위에서 뛰어도 아래층간의 층간소음걱정도 없답니다.

 

 5.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아이와 엄마와 더 가까워졌어요

집안일에 아이들 돌보면서 정말 이러지말아야지하는게 있잖아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새 잔소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스스로 실망할때도 많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보다가보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보면 어지럽혀지는게 당연한건데..

밥을 먹다가도 한곳에있지못하고 왔다갔다, 잠도 한곳에서 안자고 이리저리 굴려다니고 ...

어느날은 "그래~~다 그런거지..아이가" 그런데 어느날은 참지못하고 욱~소리지르게되고, 짜증내고

 

하지만 집안구조를 새롭게 바꾸고 아이전용공간을 만들어 준 뒤로는 훨씬 잔소리가 줄어들었답니다.

아니! 잔소리를 할 상황이 줄어들었다고하는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안전한 놀이매트의 역할, 재미있는 놀이방의 역할, 차분한 공부방의 역할, 포근하고 따뜻한 침대의 역할을 해주는 아이전용공간으로 인해서 아이도 저도 생활이 즐거워졌어요

한곳에서 놀고 먹고 자고..모두 해결되니 집안일도 훨씬 줄어들었구요, 정리정돈도 금방 되구요

여유시간이 더 많아져서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이 늘었어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