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친정에서 엄마가 둘째를 봐주고 있네요
6개월밖에 안된녀석이 자면서 어찌나 돌아다니는지 여기저기 이마를 박고다니네요
베개나 이불로 막아도 어디가서 박았는지 아침에 보면 이마에 상처가 ㅠ.ㅠ
덕분에 친정엄마도 밤잠을 편하게 못주무시고 ㅜ.ㅜ
예전부터 사주고는 싶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지라 미루고 미뤘는데
얼마전 엄청 큰 상처가 생겨서리 어차피 사줄거면 하루라도 일찍 사줘야겠다 맘먹었네요
여기저기 살피다가 캔디하우스라는 곳에 들어갔죠
예쁜디자인이 너무너무 많아서 구경만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래 쓸 수 있을것 같아 사이즈도 넉넉하게 빅사이즈로 했죠
이불까지 세트로 하면 훨~ 예쁘겠지만 주머니 사정땜에 참기로 했죠 ㅎㅎ
도착하자마자 너무 예뻐서 조립부터 했어요
요커버를 엎어서 하면 더 쉽다는 메모를 나중에야봐서 한참 낑낑거리며 연결했네요
너무 예쁜 침대보고 저처럼 흥분하지 마시고 메모를 먼저 읽어주세요 ㅋ
잠트집 꽤하던 꼬맹이가 알록달록한 그림이 예쁜지 만져보며 놀다가 혼자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폭신해서 기분 좋은가봐요 ^^
28개월(키90cm) 언니도 범퍼침대에서 자겠다고 떼쓰네요
빅사이즈라 두명 자도 비좁은느낌 전혀 없어요
혼자 자면 6살까지도 거뜬히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걸 왜 진작 안사줬나 후회되기까지 하네요
사용하는 기간대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맘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http://www.candyhouse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