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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에게 들려주는 천재이야기

작성일 2008.05.28 11:53 | 조회 2,565 | 아이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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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똑똑한 우리 아가야
훗날 네가 자라서 무엇이 될까를 생각해 보면
엄마 아빠는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단다.
참으로 감사한 일은 이세상에는 너의 꿈을 원 없이 펼칠 수 있을 만큼
넓은 땅과 넓은 하늘이 있다는 점이지
아가야.. 이 세상은 너의 것이란다.
세상은 흥미진진하게 너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단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가에게
천재에게 들려주는 천재 이야기를 해주려고 한단다..

* 옛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란 도시에 "볼피"라고 불리는
아이가 살았어요. 어느날 아이의 집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이 찾아왔어요
아버지의 친구이자 궁전에서 일하는 일류 연쥬자였어요
아버지와 연주자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아이는 제 키만큼 큰 연주자의 바이롤린을 켜기 시작했어요
그러곤 이렇게 말했어요
"아저씨, 이 바이롤올은 제가 가지고 있는 바이올린보다 8분의 1음이
낮은거 같아요."
연주자 아저씨는 어이가 없다는 웃을을 지었어요
그러곤 볼피의 바이올린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볼피의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는 순간
아저씨의 얼굴은 새하얗게 지리고 말았어요
"놀랍구나,볼피! 일류 연주자도 눈치 못 챌 일을 어떻게 알았니?"
볼피는 그냥 빙그레웃기만 했어요
이 아이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
무척 긴 이름을 세상에 남겼어요
요하네스 크리스톰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란 이름이에요.

아가야..
희망이라는 이름의 우리 아가야
이렇게 크게 소망하면 꿈은 더 쉽게 이루어 진단다.
문제는 얼마나 간절하게 꿈꾸는가 하는 것이지
네가 훗날 가슴에 품게 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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