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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와 함께한 15년..

작성일 2020.05.22 10:55 | 조회 347 | 따스한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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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3이 된 큰 딸램과 15년간 함께 한 맘스일기..
축하하려다보니,
맘스와 함께한 추억이 새록새록~^^

15년전 아이를 출산하고서야 알게되어
태중일기도 이곳에서 다시 출판하며
일기를 쓰기 시작했지요.
돌잔치때 맘스북 덕분에
시댁어른들께 엄청난 칭찬을 들었었고...

맘스북 커버가 바뀌었을때 너무나 기뻤고,
(초창기일기장 커버는 오래되어 비닐에 사진이 일부 묻어있다는..^^;;)

그 당시에는 카메라에서 pc로 사진을 옮겨적어야했고,
pc로만 해야하다보니 100일무료출판은
주말여행 다녀오면 늘 실패였기에,

앱이 출시된 날 환호성을 질렀고...

부활쿠폰이 생겼을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답니다.^^

너무나 부족한 엄마이지만,
엄마로 제일 잘한 일이 맘스북출간인듯 싶어요~
사춘기를 지나며 엄마와 부딪힐 때마다
맘스북 붙들고 읽고 있는 녀석을 볼때
저 일기가 아이마음또한 위로해주고 있음을
느꼈답니다..

6살터울인 둘째는 문명의 발전으로
더 쉽게 사진도 찍고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언니보다 권수가 더 많네요~^^
본인의 어록을 보며 깔깔 웃는 막내를 보며
저도 행복합니다..

sns도 전혀 안하고 아이들을 공개안하는 편이라
축하글도 고민하다가...

늘 맘스에 가지고있는 고마운 마음 한번은
꼭 전하고싶어 글 남깁니다.

대학생이되도 계속계속 써달라는 두 아이의 바람대로
제가 계속 일기를 쓸 수 있게
맘스가 쭈욱 더많이 번창하시길요!!!

15주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맘스관련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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