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만 먹다가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었는데 혀로 계속 밀어내고, 울고 나중에는 숟가락만봐도 울던 우리 딸과 엄마 사이에 냉전이 잠시 흐르던 찰나에 이벤트를 보고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꼬~옥~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고 꼭~~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받고 밑줄그어가면서 정말 정말 정독했습니다.
책을 읽고 내가 딸에게 어떻게 이유식을 먹였는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기에게 이유식만 해주기만 하면 다 먹을 줄 알았는데 먹는 환경, 분위기에도 아기의 반응이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자리에서 가족이 같이 식사해야하는 이유, 아이 하루 양, 아기가 음식에 대한 심리 등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참으로 유익한 책이 되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적극추천한 책!! , "우리 아이의 식생활"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