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었다는 소식은 알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집에 도착한 의문의 택배 상자에는 선물이 들어 있었네요^^
치약을 신청했는데, 치약만 들은게 아니라 주방세제와 겨울에 필수 핸드크림까지 들어 있어서 더 기분이 좋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이제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서 신청한건데, 첫째아이는 아직 쓰고 있는게 있어서 급하게 일단 받은 후기 부터 올립니다.
유기농치약인데다 무엇보다 뱉어내지 못하는 아기들을 위한 치약이라서 더 마음에 든답니다.
집에 2-4세 아이들에게 아주 적합하게 잘 활용할꺼 같네요.
사실 초등학생이 되면 일부러 불소 소독을 한답니다. (이 치약은 4가지가 없다고 되어 있어요. 불소, 합성계면활성제, 인공감미료, 합성보존제)
그래서 둘째를 위해서 체험을 나중에 미루어 두려고 하고 있답니다. 2014년 7월 18일제조일자로 제조일로 부터 3년은 두고 쓸수 있는거라 좋네요.
성분은 역시나 유기농치약이라 복잡하지 않네요.
진탄검, 글리세린, 유게놀, 살비아엽, 알킬글루코시드,벤토나이트, 씨솔트, 카라기난, 올리브유, 스테비올배당체, 페퍼민트오일, 차추출물, 몰약틴크, 정제수로 표기되어 있어요.
치약을 속을 뜯어 보지는 않았지만 겉에서 나는 향은 아마도 페퍼민트향일꺼 같네요.
우리나라의 치약을 보면 대다수 아이들 입맛에 맞춰서 딸기향, 레몬향 등 인공감미료를 심하게 첨가해서 입안에 달게만 만들었다는 생각을 평상시 많이 하게되었답니다. 실제 제가 아이 치약을 써보니 좀 심하더라구요. 그냥 말 그래도 치약의 효과를 본다기 보다는 칫솔질 자체에 만족해야겠다는 느낌.
그때부터 유기농 치약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가지게 되더라구요. 유독 우리나라의 치약은 인공감미료 첨가가 많다는 느낌을 많이 가지게 되네요.
아무튼 당첨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은 치약 체험하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써보고 아이 반응이나 여러가지 고려해서 좋으면 당연히 계속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