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초콜렛을 처음으로 만들어서 선물해 드렸어요
제가 만들고 선물할때는 우리딸이 직접 드리고 왔죠
무척 좋아하셨어요 이런거 처음 받아 보셨다며...
시댁이랑 같은 동네에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멀리 있는 친정 부모님 생각이 나더군요
나쁜 딸 같아요 시댁만 챙겨드리고...
그래도 신랑이 시어머님 드리는걸 보더니 친정에 용돈이랑 양주랑 보내줬지만
저는 친정엄마가 울집에 오셔도 직접 만들어 드리지 못하고 사드리고 시켜드리거든요
항상 울엄마가 만든 음식들과 김장김치만 얻어다 먹으면서...
아....엄마 미안해요.....다음에 떡케익 만들어다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