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업 시리즈 중 제가 만난 세 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섯명의 과학자와 코끼리>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
다섯명의 과학자가 코끼리의 부분만을 보고 제 각기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언성을 높이고 있을 때 한
남자가 그들이 생각한 내용을 종합해서 "코끼리"임을 알게 하자 코끼리는 아니라며 또 다시 자기 의견
만을 내세우는 그런 이야기에요!
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이라고 했는데 깊이 있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재미나게 말해주면서 사고
의 깊이를 더해주는 특별한 책이네요~^^
<마트 구경 간 달코미>지혜가 큰나!
임정진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귀여운 곰 세 마리를 통해 배우는 경제놀이 그림책입니다.
카드라는 것을 알게 된 달코미가 카드는 무엇이든 맘껏 살 수 있다며 마음껏 쓰다가 결국은 반성하게
되면서 경제관념을 갖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즈음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은 필수 란 거 아시죠? 참
유용한 책이네요~^^
<하찮은 네 개의 작은 귀퉁이> 어려서 만나는 명문장 그림동화
동그라미들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대요~ 거기에 들어가고 싶은 네모가 있었는데.. 네모만 들어가
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국은 문이 작아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 그 바램을 알고 아예 문을 네모로
만들면서 네모는 동그라미 들이 살고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된 이야기에요. 풍부한 감성과 표현을
통해 아이들에게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다른사람까지 생각하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네요! 그림도 너무너무 세련되고 그 내용도 깊이가 있어요. 아주 어린 아가에게도
쉽게 읽어 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sjisly/110089739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