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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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엄마와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심심할까봐 장난감도 많이 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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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장난감도 그때 잠시 흥미를 가지고 놀고 지루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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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장난감을 물고 빨아서 아무거나 쥐어주기도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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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아기장난감은 우리 아기가 물고 빨기에 안심할 수 없는 소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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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뾰족한 부분도 많아서 입에 넣을때 마다 야단을 쳐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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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편하게 물고 빨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안전한 아기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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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천연블럭 소개드릴게요 :)

상자를 열어보니 나무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각기 다른 색상의 나무블럭이 차곡차곡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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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다르고, 나무 결도 각기 다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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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유아블록의 화려한 색감보다 더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수빈이는 유아블럭이 마음에 드는지 엄마가 상자에서 꺼내어주기도 전에 손이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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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손으로 나무블럭을 하나씩 끄집어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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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또래 아기들 보다 더 피부가 연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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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든 세제든 장난감이든 재료나 성분을 참 중요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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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천연블럭은 유해성분 걱정 없는 나무블럭이라 엄마도 안심 ^^

박스에서 숲소리 천연블럭을 꺼내줬더니 본격적으로 블록놀이를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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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아블럭 가지고 놀고 나면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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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지퍼백에 넣어놓지 않으면 하나 둘 없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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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무블럭 보관 케이스가 있어서 아기블럭 보관하기도 딱 !

아기 나무블럭 찾아보면 나무블럭이지만 알록달록한 컬러가 입혀진 유아블럭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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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안심하고 물고 빨면서 놀 수 있도록 화려한 색상이 입혀진 아기블럭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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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블럭으로 안전하게 쥐어주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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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쉽게 잡고 블럭쌓기를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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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다른 제품들 보다 좀 더 크게 나왔더라구요

아직 작은 유아블럭은 아기 손이 섬세하지 못해서 가지고 놀기 불편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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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블럭 사이즈가 아기손으로 쥐고 만지기에 안성맞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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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블럭쌓기 보다는 블럭 무너뜨리기가 더 재미있는 수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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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나씩 블럭쌓기 놀이를 보여주자 스스로 블럭을 쌓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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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꼼지락 작은 손으로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의 나무블럭을 쌓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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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소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아기장난감이예요

원목상자에 든 나무블럭을 바닥으로 쏟아버리는 수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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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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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를 사용한 원목블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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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제각각, 나무 결도 제각각 볼수록 예쁘더라구요~

숲소리 천연블럭은 알록달록한 컬레페인트 없이 자연 천연색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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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함께 오는 원목 케이스에는 각인 서비스로 우리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메세지를 새길 수 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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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우리 아기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기에도 참 좋아요

유아블럭 원목상자는 천연블럭을 사용하지 않을때 깔끔하게 보관하기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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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 정리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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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놀이를 다 하고나서 엄마랑 같이 정리해볼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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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케이스에 나무블럭을 하나씩 넣어주니 수빈이도 엄마를 따라 아기블럭을 정리하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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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장난감은 우리 아기 입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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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난감을 입에 가지고가는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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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장난감을 쪽쪽 빨고있을때 마다 하지마~ 안돼~ 야단쳐야하는 상황이 참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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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천연블럭은 8대 유해원소 용출 검사에서 불검출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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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안전한 아기블럭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