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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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한달째, 이제야 아기방정리를 해서 아이방매트도 깔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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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SF 층간소음방지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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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눈치볼 것 없이 우리 아기 이제 편하게 뛰어놀아도 엄마는 안심할 수 있는 층간소음방지매트 추천드려요 :)

아기가 낮잠을 자고있어서 택배는 현관앞에 부탁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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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앞에 도착한 아이방매트 들고 들어오느데 무게가 묵직~해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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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층간소음방지매트 2개 매트 2개로 두개 매트를 따로따로 사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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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를 연결시켜서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붙여쓰는 폴더매트예요

SF매트는 Stress Free매트로 국내 최초로 중량충격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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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겹 적층구조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을 받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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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라벨까지 중성으로 만들어서 작은 부분 하나라도 우리 아이 안전을 먼저 생각한 아이방매트 ^^

일반적인 폴더매트는 무게도 가볍고 손가락으로 꼬집어보면 푹푹 스펀지처럼 눌러지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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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층간소음방지매트는 13층 적층구조로 빈틈없이 꼼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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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폴더매트에 비해 손가락으로 눌렀을때 말랑한편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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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트를 깔아두고 올라서서 걸어보면 매트가 딱딱하지않고 쿠션감이 있어서 편해요

폴더매트라면 매트커버의 지퍼가 하나씩 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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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매트위에서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기도하고 넘어지고 뒹굴기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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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퍼라도 다칠 염려가 생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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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매트는 스치거나 걸려서 상처입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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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손잡이를 매트 안쪽으로 넣어서 꼼꼼하게 마감되어있어요

접혀있던 SF매트 두개를 펼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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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개 매트가 2세트로 매트 측면 지퍼를 이용해서 연결시켜주면 하나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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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방에는 이렇게 4개 매트로 깔아주니 사이즈가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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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매트 사이즈와 무게는 2400mm*1400mm*3mm, 24kg

아이방매트 측면 지퍼를 연결시켜서 잠궈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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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하도록 손잡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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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스로 쉽게 열기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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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생아때처럼 가만히 누워있을땐 2매트 만으로도 사이즈가 충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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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처럼 걸어다니는 아이들은 공간에 따라서 4매트, 6매트, 8매트 까지 맞춰주면 좋겠죠?

지퍼를 잠궈서 연결한 SF 층간소음방지매트는 지퍼부분이 바닥쪽으로 향하도록 뒤집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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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뒤집어주니 지퍼가 보이지 않아서 일반적인 폴더매트처럼 4매트 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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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매트 색상도 아이보리 색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예쁘고 깔끔하게 잘 어울려요

아이방매트 깔아주기 전에는 바닥이 너무 차가워보이고 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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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층간소음방지매트 깔아주니 맨발로 다녀도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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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직 18개월아기라 쿵쿵~다다다다~뛰어다니는 일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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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랫집 눈치볼 것 없이 층간소음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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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바닥도 차가웠는데 편하게 놀이매트에서 앉아서 놀고 뒹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