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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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집은 아파트 10층이다보니 우리 아기 걸어다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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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 소리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복도매트를 깔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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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셀프시공 방법 간편해서 혼자서도 문제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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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VC매트보다 더 좋아진 롤매트 추천해 드릴게요 :)

거실바닥에는 매트가 깔려있지만, 복도에는 휑~ 맨바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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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이 현관문 바로 옆에 있어서 거기서부터 안방까지 복도를 다다다다~ 매일 뛰어다는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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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눈치를 안볼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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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아기 뛰어다니지마~ 해도 못 알아듣는건지, 하지마라고 하는건 더 하고싶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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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층간소음방지매트를 깔아주기로 결정 !!

요즘 롤매트 추천이 많은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그레이지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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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크림/그레이지 두가지 컬러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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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공간에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셀프시공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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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를 열어보니 PVC매트가 돌돌~ 말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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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타사 롤매트가 거실에 깔려있는데 그건 박스를 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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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냄새가 많이 나서 2~3일 그대로 세워뒀던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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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림하우스 시공매트는 PVC 고유 냄새를 최소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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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냄새 걱정 없이 바로 깔아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를 거실 복도매트로 깔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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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셀프시공매트 무게가 무겁지 않아서 저 혼자서도 수월하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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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롤매트 셀프시공 방법은 이렇게 매트 끝을 한쪽에 맞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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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돌돌 말린 롤매트를 풀어주면서 깔아주면되요

복도 길이보다 롤매트 기장이 조금 더 길어서 이 부분을 잘라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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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는 50cm 단위로 구매가 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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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공간 사이즈를 실측한 후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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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매트 두께가 1.6cm로 도톰해서 층간소음방지매트로 안성맞춤이예요

셀프시공매트를 깔아줄 공간의 사이즈를 체크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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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맞게 칼로 재단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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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보다 가위가 편해서 가위로 재단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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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자를 땐 멈추지말고 한큐에 쫙~ 잘라줘야 깔끔하게 재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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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 두께가 도톰해서 개인적으로 가위로 재단하는것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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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재단하는게 더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남은 부분을 잘라주니 이렇게 깔끔하게 똑~ 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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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복도에 이렇게 층간소음방지매트 설치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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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셀프시공 방법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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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가득하게 매트로 채워주니 우리 아기 이제 복도에서 콩콩콩 뛰어다녀도 괜찮겠어요 ^^

거실매트로 기존에 셀프시공매트를 사용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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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깔아준 복도매트와 붙여놓으니 틈이 약간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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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존에 쓰던 PVC매트는 두께가 14mm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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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는 16mm 두께로 조금 더 도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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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 전용 픽스테이프를 이용해서 매트 두개를 연결시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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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대용량으로 끈적임 없이 쉽게 붙여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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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 끼리 연결시켜줄 때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표면 무늬가 너무 예뻐서 반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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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짜임 모양으로 디자인이 엄마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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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보들보들~하면서 뽀송뽀송한 촉감이 마음에 쏙 들어요

셀프시공매트 내구성이 좋기로 유명한 크림하우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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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롤매트의 특수한 매직쉴드 필름은 강력한 내마모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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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 잘 남지 않도록 스크래치를 최소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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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표면을 마구 긁어봐도 끄떡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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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필름으로 제작된 매트라서 생활오염과 색연필, 수성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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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까지 물티슈로 간편하게 지워진다고해요 ^^

현관에서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복도매트가 예쁘게 깔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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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m 두께의 도톰한 쿠션감이 있어서 소음감소와 온냉기 차단까지 도와준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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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항상 복도에서 뛰어다녀서 층간소음방지를 위한 복도매트는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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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과 거실매트만 신경써서 깔아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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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 시기가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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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전체에 셀프시공하는게 더 안심되더라구요

크림하우스의 오리지널 컬러인 크림&그레이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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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개발한 니팅엠보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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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뿐만아니라 거실이나 아이방, 부엌까지 맞춤 인테리어 하기도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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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새집에 깔아주니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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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매트 깔아주자마자 아기방에서 붕붕카를 꺼내들고 출동하는 수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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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가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깔아놨으니 층간소음방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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