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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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어진 집콕생활로 아이와 함께 책읽기와 홈스쿨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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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오래오소파에 앉아있는 시간도 늘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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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쿠션과 함께ㅔ 1세부터 7세까지 오래오래 쓰는 이유 소개해 드릴게요 :)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책을 들고 꿈비유아소파에 앉는 수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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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바닥에 책을 펼쳐두고 고개를 숙이고 보느라 자세가 엉망이라 걱정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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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케어쿠션과 함께 자세교정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유아소파에 테이블을 놓아주니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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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산뜻한 크림색의 꿈비유아소파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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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서 책상 의자 세트가 아니여도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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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우리 아기 홈스쿨링하며 사용하는 넓은 원목 테이블 펼쳐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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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

오래오 꿈비유아소파는 아기의 연령 단계별로 아이의 바디에 꼭 맞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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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기 연습을 시작하는 1단계,

엄마와 마주 앉아 교감놀이를 하는 2단계,

이유식/간식을 먹는 3단계,

테이블 놓고 책읽고 그림을 그리는 4단계,

바른자세로 TV 및 핸드폰을 보는 5단계,

혼자 밥을 먹는 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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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쇼파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이라면 이제 그만 !!

유아소파라고 다 같은 아기쇼파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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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편한 각도인 최적의 기울기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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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U자 곡선라인으로 아이 다리 라인에 맞게 설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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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았을 때 이질감 없이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편안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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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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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케어쿠션 없이 앉으면 공간이 여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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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수빈이가 앉아있기에도 충분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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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를 붙잡고 열심히 색칠하는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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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크레파스를 잡은 손도 어색하고 힘조절도 미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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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도, 아기쇼파에도 색칠을 해놓더라고요

크림 색상의 밝은 컬러라서 관리하기 힘들까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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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쇼파에 묻은 크레파스도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니 금세 깨끗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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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 꿈비유아소파는 아기가 간식을 먹으면서 흘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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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수로 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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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몸에 꼭 맞는 케어쿠션을 활용해서 더 안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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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전후로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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