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heyjinkooheyjin
작성일 2020.10.28 03:24 | 조회 696 | kooheyjin
요즘 자리에 눕기만 하면 딥슬립 ♡
아기와 거실 바닥생활을 하고있어서 늘 잠자리가 불편했었는데
이제 바닥생활도 침대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
바닥에 두꺼운 요를 깔아도 늘 목, 어깨, 허리가 불편했는데
꿈비 산후조리 토퍼 매트리스는 탄성력이 좋은 고밀도 우레탄폼이
푹신푹신~해서 잠깐 자는 잠이라도 편안하게 숙면해요
매트리스 커버 속으로 방수 재질의 속커버를 씌워논 상태라서
진드기나 땀, 이물질 차단으로 오염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와 함께 거실 바닥생활을 하면서 산후조리 토퍼 퀸사이즈를 사용중인데
바닥 뿐만 아니라 침대 위나 아기 범퍼침대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요
매트리스 커버 색상도 모던한 그레이 색상이라 어떤 침구에도 잘 어울려서 좋더라구요
산후조리 토퍼에서 홀로 편하게 꿀잠을 자고싶지만,
엄마 옆에 붙어서 자야하는 우리 아이도 바닥에서 같이 잠을 자요
아기랑 같이 쓰는 매트리스, 방사능 걱정 없이 안전해야겠죠?
꿈비 토퍼는 KOLAS 한일원자력(주)에서 측정한 결과값을 바탕으로
법정 라돈 안전 기준치보다 약 1/25 수준으로 안전한 수치를 인증 받았다고 해요
바닥 매트리스 위에서 뒹글뒹굴~장난치던 우리 아기,
어느새 쿨쿨 잠이 들었어요
저도 잠든 아기 옆에 같이 누워서 딥슬립 ♡
딱딱한 매트 위에 누워있으면 목, 등, 허리 코어가 무너져서 숙면하기 어렵지만
7ZONE 디바이드폼의 꿈비 매트리스에 누우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중을 분산시켜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체형을 감싸주어 숙면에 도움을 줘요
산후조리 토퍼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바닥에서도, 침대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만약 바닥에 깔아놓는 패드가 미끄러우면 아기가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다가 같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되더라구요
실리콘 100% 논슬립코팅 덕분에 안심 ♡
기존에 사용중이던 매트리스 토퍼는 부피도 크고 무게도 무거워서 관리하기가 정말 불편했는데
꿈비 산후조리 토퍼 매트리스는 함께 동봉된 고정벨트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매트리스를 끝부터 돌돌돌~말아서 고정벨트의 벨크로를 붙여주면 OK
이렇게 매트리스 양쪽으로 고정벨트를 하나씩 채워주니 부피 차지도 덜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사용하지 않을땐 돌돌 말아 세워놓으면 되요
꿈비 산후조리 토퍼는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7 ZONE 설계로 몸의 굴곡에 맞게 지탱해주고 곧게 잡아줘서
바닥생활도 침대처럼 푹신~하게 숙면해요 :)
kooheyjin (30대, 부산 해운대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