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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유아 천연블럭 숲소리 안심하고 갖고 놀아요

작성일 2019.09.29 11:20 | 조회 581 | kshkj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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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유아블럭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놀이감


아이 있는 집에는 원목블럭은 하나씩 갖고 있는

아이들 교구 장난감입니다.

저희 집에는 여러 원목블럭을 갖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최근에 드린 안전 한 천연블럭 숲소리

블럭을 잘 갖고 놀아요.

구강기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는

블럭이고 크기가 작지 않기 때문에

목으로 넘어가지 못하여 아무거나 입에 넣는 구강기 시기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도 안심할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숲소리 천연블럭 한 상자 안에는 66P 블럭이 들어있어요.

상자를 열자마자 나무 향이 솔솔솔 나더라고요.

기분 좋은 나무 향으로 블럭냄새를 맡으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

숲소리 천연블럭은 플라스틱 교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종류마다 다른 나무와 향, 촉감, 흔한 플라스틱 블럭과는 비교할 수 없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안전할 수 있는건

원목 블럭에 페인트칠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물고 빠는 구강이 시기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는 블럭입니다.

타사 블럭과 생김새는 같아 보여도 아이들은 새로운 블럭이라는걸 더 잘 알더라고요.

구강기 시작의 아이들이 아니더라고. 저희 아들들 보면 가끔 먹지 말아야 하는 물건을

입으로 갖다 되더라고요. 안심하지 못한 장난감이라면 바로 안돼~ 말해주지만

숲소리 천연블럭은 유해성분이 없는 천연 나무라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무블럭과 비교해보면 너무 작지 않은 크기의 블럭이더라고요.

숲소리의 블럭들은 타사품에 비해 좀 더 큰 느낌을 받았고.

아이들 손에 잡기 쉬운 크기로 아이들이 쌓기 쉬워하더라고요.

원목이라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원래 그대로의 모습으로 간직할 수 있어 좋고

천연블럭은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과는 비교가 할 수 없습니다.

뇌 발달에 도움 되는 아이템 블럭놀이

블럭을 잡고 쌓고 무너뜨리는 손의 동작은 소근육 발달에 최고라고 해요.

소근육 발달은 뇌를 자극하여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서

6살 아이지만 소근육이 약한 저희 큰 아들이 블럭 놀이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엄마와 함게 블럭 쌓기 놀이를 자주 합니다.

유아 구교장난감 숲소리 블럭놀이


숲소리 원목 블럭은 다양한 나무로 블럭을 만들었더라고요.

사용한 나무의 종류를 보니 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 등으로

원목나무 블럭을 만들어내었더라고요.

사이트에 있는 플레이 가이드 PDF 다운로드하여

아이가 보고 만들 수 있게 해주었어요.

6살 형아라고 플레이 가이드를 보며 잘 따라 만들더라고요. ^^

쌓기 놀이하며 만든걸 손으로 넘어트리는 행복으로 소근육을 키워봅니다.

31개월 아이인 저희 둘째는 아직도 이렇게 장난감을 만지며 놀면서

입으로 물고 빠는 행동을 해요. 다른 제품을 몰라도 그나마 천연원목블럭이라

물고 빠는 행동을 하여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숲소리 원목블럭을 보면 컬러 페인트를 사용한 것처럼 보이는 블럭이 있지만

컬러 페인트로 칠한 것이 아닌 자연에서 온 나무 천연색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원목의 마감 처리는 천연 식물성 오일로 나무 고유한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물성 오일로 마감했다고 합니다.

블럭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내 머릿속에서 나오는 상상하는 그 어떤 걸 만들기도 가능한 원목블럭놀이

우리 아이만의 생각, 감정,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숲소리 교구와 함게 매일 같이 놀아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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