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장난을 친다며 블록을 눈에 댔는데
여기서도 안전하다고 느낀게 숲소리의 블럭은 안전을 위한 라운드 마감으로 되어있습니다.
모서리에 모난 곳이 없어, 안전해요.
또한 표면이 매끈 매끈해서 아이 피부와 잘 어울리는 블럭이랄까요.?
그리고 숲소리 블럭을 갖고 놀 때마다 자연의 나무 냄새가 나서
블럭 냄새를 맡고 있으면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빠들이 만든 숲소리 블럭놀이
직영공장에서 원목의 수입, 건조, 커팅, 조립, 마감 및, 포장까지
아빠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믿고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