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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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건조한 우리 아이의 피부는

겨울에는 유독 더욱 피부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거칠한 피부는 더욱 거칠해지고 빨갛게 올라오는 것 또한 너무 심하게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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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을 잘 해준다고 해도 크림만 발라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 겨울에는 로고나 베이비아토 오일, 크림과 함께 사용하여

아이 피부에 발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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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에는 보습에 도움 되는 오일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크림만 발랐는데 로고나 독일 유기농 비건 화장품을 함께 사용하니

빨갛게 올라온 아이의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는 걸 사용하면서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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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기농 비건 화장품 로고나 오일은

자연에서 얻은 호호바씨 오일 75% 함유 올리브, 아몬드 오일의 식물성 오일로

강화된 초보습 레이어링 오일입니다.

저희 아기처럼 365일 피부 건조로 인해 가려워하는 아기들에게 발라주면

도움이 되는 오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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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의 엄마는 아이들의 피부 보고 있으면

걱정되잖아요. ?!로고나 오일은 민감 피부 초보습 케어 솔루션 피부 자극 유발 유해화학성분 무며

피부에 가장 알맞은 약산성 pH5.5 더라고요.

유기 재배 호호바씨 오일 함유에 엄격한 독일 테스트 통과, 독일, BDIH 인증으로

아기들에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 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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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호호바씨 오일, 올리브,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같은

식물 성분이 듬뿍 들어있어 사용하시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오일이에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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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 베이비아토 오일은 635일 심하게 가려움과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생하는

아기는 물론 극민감한 성인이 발라고 좋은 오일이에요.

저도 한 건조하는 피부를 가졌는데요. 로고나 오일을 바르면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호호바씨 오일이 한국 기후 환경과 생활 환경에 맞는 가장 좋은 성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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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조한 제 손에 오일을 발라보았어요.

피부 친화 호호바씨 오일은 사람 피지 구조와 유사하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다고 하는데 제 손에 직접 발라보니 빠른 흡수를 느낄 수 있었으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라지는 오일의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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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아이의 몸에 오일을 발라줘요

이렇게 오일을 바르면서 마사지를 해주고 엄마와 아이와 교감하여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숙면에도 도움을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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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과 일오를 섞어 바르면 건조함은 굿~바이~

샤워 후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후 바디로션에 호호바씨 오일을 두 방울 섞어서 함께 발라줘요.

촉촉함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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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호바씨 오일은 손에 소량 덜어 머리에 가볍게 흡수시켜 꾸준히 사용하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돌아온다니 머리에는 한 번도 사용 안 해봤는데

발라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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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기농 비건 화장품 호호바씨 오일과 집에 있는 크림을 섞어 일주일 사용한 결과

아이 피부 중 제일 심한 허벅지를 보자면 많이 좋아졌다는 걸 눈으로 확인이 되더라고요.

로고나 호호바씨 오일, 크림과 함께 꾸준히 발라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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