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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리코코 틈새없는 매트 청소가 쉬워졌어요

작성일 2020.01.09 20:42 | 조회 386 | kshkj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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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매트 리코코 클린롤매트

청소도 쉬워졌다.

청소가 쉬워졌다.

이번에 저희 집에 새로 드린 리코코 클린롤매트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리코코 매트는 틈새가 없는 매트라 매트 청소할 때

너무 편한 거 있죠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매트는 틈새 있는 매트라

이틀에 한 번씩은 틈새 청소를 하는데 청소할 때마다

경악~~~~ 집안에 먼지들은 매트 틈새로 다 들어갔다며

매트 청소를 했더랬죠

하지만 경악 필요도 먼지가 모아져있는 틈새도

리코코 클린롤매트 자이언트에서는 볼 수 없어요.

틈새 없는 매트라 매트 위에 쌓인 먼지는 무선청소기나

물티슈 하나면 쉽게 청소 끝납니다.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에 먼지가 쌓이면 안 되잖아요.

요즘에는 먼지가 보였다면 바로바로 해결을 합니다.

그전 사용했던 매트도 매일 닦으면 사용했지만

틈새까지는 매일 닦지는 않았거든요.

이틀에 한 번씩 매트를 접고 청소할 때마다 우리 집 먼지는

여기에 다 몰렸네 했어요

꿈비 리코코 클린롤매트 플러스 자이언트

특별한 구조로 되어있는 매드랍니다.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디자인이고 매트가

1장 사이즈에 2장을 깐 느낌처럼 저희 집 거실 공간을 채워주더라고요.

저는 292×200 사이즈 사용 중이랍니다.

매트의 높이는 4cm에요 매트 위에서 방방 뛰어도

아랫집에 피해 주지 않는 매트랍니다.

저희 신랑 하는 말이 매트 없었더라면 우린 벌써 쫓겨났다고 매트 때문에 살고 있는 거라며 ....

매트 위에 책상이며 의장 장난감 등등 올려놓고 사용해도

매트가 단단하기 때문에 꺼짐 현상이 없아요.

저희 아이들 늘 매트 위에서 앉자 놀거나 방방 뛰면서 놉니다.

뭐하나 먹더라도 꼭 매트 위에 가져와 먹더라고요.

어제는 간식으로 딸기를 줬는데 식탁에서 먹어라 하니

매트 위에서 먹는다며 고집부리는 아이에요.

딸기를 먹다가 매트 위에 딸기를 떨어트렸는데

딸기 과즙까지 함께 매트 위로 떨어졌어요.

리코코 클린롤매트 는 틈새가 없는 특별 구조로 만든 매트라

과자, 과일, 음료수 등 매트에 떨어져도 틈새 사이가 없기 때문에

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요.

물티슈 한 장이면 어떤한 것도 빠르게 청소할 수 있어요.

또한 롤 형식으로 접어서 보관도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