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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18 20:53 | 조회 803 | kshkjs1225
리코코 클린롤매트
아랫집에 피해 없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남자아이들이라 몸으로 노는 게 도가 지나칠 정도로
몸 싸움할 때가 많아요. 몸싸움뿐만 아니라
쿵쿵 뛰어다니며 온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는데
아랫집에서 항의 들어 올까지 걱정되기도 해요.
집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보면 제발 맨바닥에서는 뛰지 말라며 부탁을 합니다.
뛰어도 매트 위에서 뛰어놀라며 말해줘요
저희가 사용하는 매트는 꿈비 리코코 클린롤매트 플러스 자이언트입니다
매트 두께는 4cm이고 매트 크기는 두 장을 깐 것처럼 큰 매트 292×200 사이즈예요
큰 매트 크기 때문에 저희 집 좁은 거실에 꽉 차게 깔아져있는 매트에요.
단단하고 튼튼한 매트 덕분에 매트 위에서 뛸 때만큼은 아랫집 분들에게 미안함은 없답니다.
층간소음 매트로 리코코 클린롤매트 플러스 자이언트 드리길 참 잘 한 것 같아요^^
주말이면 하루 종일 매트 위에서 생활을 해요
뛰어놀다가 춤도 추고 간식도 먹으면서 낮잠도 매트 위서 잔답니다.
리코코 매트가 좋은 이유가 많은데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틈새 없는 매트라 매트 사이에 먼지 낄 걱정
1도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매트 위에서 뒹굴며 노는 아이들에게
틈새 있는 매트를 사용하며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더라고요.
매일 청소를 해주면 모를까 아닌 이상은 틈새 없는 매트 사용으로
위생적 환경을 만들어주는 리코코 클린롤매트가 좋더라고요.
먼지 쌓이는게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핸드 청소기로 매트를 접지 않고도 청소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매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2~3일에 한 번은 매트를 세우고 통풍을 시켜줘야 돼요.
이렇게 하루 종일 매트 위에서 논는 아이들
아이들도 매트가 좋은가 봐요. 매트 위를 떠나지 않네요.^^
한참 뛰어놀다가 장난감 갖고 노는 아이들
얌전히 누워서 장난감 갖고 노는 아이들 보니 평화롭네요 키키키
엄마도 아이들도 리코코 클린롤매트 플러스 자이언트에
푹 빠져있어요. 매트 없었으면 어쩔뻔했는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리코코 클린롤매트 사용하면서 아랫집에게 피해가 안 간다는 걸 느끼고 있는 게
아랫집분들이 항의를 안 하신다는 거예요. 그만큼 층간소음를 잡아주는 매트라는 거죠^^
kshkjs1225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