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3.01 23:11 | 조회 536 | kshkjs1225
1올바른 식사예절 기르기의 시작
맘앤리틀 리틀밤하이체어 필요한 이유!
아이와 식사를 할 때 간식을 먹을 때 절실하게 필요했던 아기의자!
일반 식탁 의자에 앉아서 아이와 함께 밥을 먹으면 몸에 벌레라도 기어가나.?
온몸을 배배 꼬며 일어났다 앉았다 뒤로 봤다 아래로 내려갔다
아주 정신 살렘 없이 행동을 하더라고요. 이런 식으론 아이의 올바른 식사 예절 기르기를
못할 것 같아서 저희 집에도 맘앤리틀 리틀밤 유아 하이체어를 드렸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잖아요.
집에서 밥을 먹을 때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들은 어린이집에서도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큰데 저희 큰 아들도 그랬고. 작은 아들까지 이러니 저는 밥 먹을 때마다 폭발합니다.
가끔은 너무 움직이며 밥을 먹기에 맴매까지 손에 쥐고 먹었다니간요.
하지만 아기의자 하이체어 사용 일주일 후 조금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좌석 1, 식판1, 안전바,
의자 다리 하단 4, 의자 다리 상단 4, 발 받침 1
의자 다리 논슬립 최하단 4, 짧은 볼트 8, 육각 랜치, 1, 긴 볼트 2, 설명서
리틀밤 하이체어 아기의자는 1단계와 2단께 변형이 가능한 다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1단계는 의자 다리 상단을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이고,
2단계는 상단 하단 의자 다리를 모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희 집에는 식탁이 있어서 리틀밤 하이체어를 2단계 사용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상단, 하단 다리에 서로 연결하는 1번부터 4번까지 번호가 붙어있습니다.
상단, 하단 같은 번호로 서로 연결한 다음 각각의 최 하단에 논슬립을 조이면 됩니다.
좌석을 펑펑한 바닥에 거꾸로 뒤집은 뒤 위 사진과 같이 다리를 연결합니다.
그러고 나서 육각 렌치로 8개의 짧은 볼트를 사용하여 앞 좌석과 뒤 좌석 다리를 모두 조여주세요.
각 4개의 다리 안쪽에 있는 구멍 2개를 볼트로 고정해 주세요.
발 받침은 3개 가지 필요한 높이에 따라 발 받침을 긴 볼트 2개로 설치합니다.
저희 아이는 맨 아래쪽 홈에 맞추어 발 받침을 설치해 주었어요.
식판은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식판을 제거하면 어른과 같은 식탁 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안전바도 있겠다. 식판 고정할 수도 있겠다. 이제는 밥 먹을 때 일어나고 싶어도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
진작에 아기의자를 드렸어야 하는데 늦진 감이 있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아이의 식사 예절을 가르쳐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완성된 하이체어 아기의자는 1단계로 사용 시, 범보 의자 또는 부스터 의자로 활용하실 수
있으며, 2단계로 사용 시 식탁의자 높이의 하이체어 형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식탁 높이로 2단계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 혼자 스스로 올라갔다 할 수 있는 개월 수지만 어린아이들이 사용 시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겠죠.
5점식, 3점식 안전벨트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틀밤 하이체어입니다.
6개월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5점식 안전벨트로 상체를 고정시켜 의자에 앉혀주시는 것이
휠씬 안전합니다. 6개월 이상이 되어, 아이가 스스로 몸을 지탱하고 앉아 있을 시기가 되면,
3점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탈착이 가능한 중앙분리 안전바
아이가 의자에서 쉽게 일어나려 하거나, 식사 도중 버팅겨 의자 아래로 미끄러지는
안전사고를 위해 설치되어 있는 중앙분리 안전바는 탈착이 가능합니다.
3단계 발판 조절이 가능한 아기의자 하이체어
간단한 나사 조립을 통해 3단계로 성장에 맞는 발판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희 아들은 맨 아래쪽을 단계를 사용하고 있어요.
맘앤리틀 리틀밤 하이체어 아기의자는 A형 프레임 구조로 전도 위험 낮춘 디자인에요.
최대 40kg까지 지지가 가능한 리틀밤하이체어는 바닥면의 힘 분산 면적을 높이는 프레임 구조로
설계되어 아이가 의자에서 전도되는 안전사고를 낮추는 안전한 하이체어 입니다.
의자 다리는 번영과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너도밤나무로 사용하여
나뭇결 재질이 우수하고 부드러우며, 뒤틀림이 적어 고급 원목에 속하는 목재를
사용한 의자 다리입니다.
하단에 미끄럼 방지 설계가 적용되어 흔들림을 최소화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기의자에 앉아서 밥 먹을 때 움직이지 못하니 불편해하였지만
지금은 말이 달라졌어요. 일주일 사용하니 아이도 금방 적응을 하더라고요.
밥 먹자고 하면 스스로 하이체어 아기의자에 앉고 식판까지 스스로 조립하려고 하더라고요 ^^
다음에는 식탁에서 함께 사용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