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3.24 19:09 | 조회 544 | kshkjs1225
1숲소리 신나는 악기세트
악기놀이로 신나고 즐겁게 놀아보자
요즘 집만 있는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의 노력으로 지루하지 않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아들들의 요구 사항은 왜 이렇게 많은지
아빠 출근하면 아빠의 몫까지 몸으로 놀아줘야 해요.
말도 태워주고 비행기도 태워주고 힘들면 장난감 마이크 잡고 룰루랄라 신나게 노래도 한곡 부르며
저희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틀어놓고 악기놀이도 하고.
하루가 지겹지 않게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아주다가 정작 어린이집 갈 땐 안 간다며 엄마랑 놀 거야 하는 건 아니겠죠?^^;
집콕놀이 장난감으로 숲소리 악기놀이세트를 드려봤어요.
첫째 아이 둘째 아이와 함께 음악 연주하며 짝짝짝, 쿵작쿵작, 탬버린도 흔들고
음악에 맞추어 악기놀이를 해요. 낄낄대며 놀다 보면 1시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숲소리 악기놀이 세트는 원목으로 만들어진 악기놀이입니다.
나무 재질, 색이 너무 좋고, 나무의 독특한 소리도 좋아요.
집에 악기가 없어서 악기를 사주고 싶었는데 나무로 만든 악기놀이를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니 플라스틱 악기놀이보다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겠더라고요.
나무로 만든 악기놀이의 장점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처음 그대로 간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악기놀이가 튼실하고 원목 느낌이 좋아서 아가 선물로도 좋습니다.
나무 자체의 컬러감이 예뻐요. 플라스틱 색깔 원목 장난감 보던
아이들도 원목 나무 악기를 더욱 좋아하네요.
지금도 좋아하는 원목 악기이지만 더 어린 개월 수 때
선물을 해줬어도 좋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맑은 나무 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제가 듣고 있어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통통 나무 소리 맑은 소리가 참 좋고. 특히 물고 빠는 아가들에게도
안심하며 갖고 놀 수 있는 악기놀이세트입니다.
신나는 악기 세트 하나면 음악으로 몸도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원목악기는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단풍나무, 카바징고,
물푸레나무, 샤펠리, 블링아, 퍼플하트 나무로 사용하여 만들었어요.
기린 탬버린, 고슴도치 리듬북, 꽃 캐스터네츠,구성의 원목악기세트입니다.
작은 에코백이 들어있어요
사용 후 에코백에 넣어 보관합니다.
나무 색깔이 너무 이뻐서 페인트칠한 거 아닌가?! 의심해보지만 그렇지 않더라고요.
숲소리는 나무의 천연색만을 사용하여 만들었고. 안전한 마감으로 천연 식물성 오일로
나무의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천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아기 장난감이라고 막 만든 놀잇감이 아니더라고요.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숲소리의 세심함을 볼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 북은 채와 연결되어 있어서 잃어벌릴 염려 없도록 만들었고
배 부분은 공간이 비어있어서 나무의 울림소리가 납니다.
나무의 색으로 꽃 보다 더 자연스럽게 만든 악기놀이세트
꽃 캐스터네츠는 노란색 나무와 빨간색 나무를 사용하여
꽃보다 더 자연의 색으로 만들었더라고요. 안쪽에는 공간이 있어서
소리가 잘 울려요.
딸까닥 딸까닥 음악에 대해 알아가고 스트레스도 해소해봅니다.
한 달 넘게 집에만 있는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까요.?
악기놀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풀어봐요.
기린의 긴 목을 잡고 흔들면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 박자를 맞추면서
음악에 대해 알아갑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소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엄마가 선택한 원목악기놀이입니다.
밖에 나면서 자연이 준 소리를 돈 없이도 들을 수 있지만
요즘 상황이 이래서 아이들과 집에 있는 게 더 안전하겠더라고요.
나무의 맑은 소리를 그대로 전해주는 신나는 악기세트의 연주와
아이들의 노래로 집안에 활기가 넘칩니다.
오늘도 집콕만 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게 노래에 맞추어
쿵작쿵작 악기놀이를 했어요.
자연에서 온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갖고 놀아도 안전합니다.
안전을 위한 라운드 마감으로 모서리에 모난 곳이 없어 다칠 위험이 없어요.
아이와 가장 친숙한 재료 표면이 매끈해서 아이와 잘 어울리는 악기놀이세트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