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kjs1225kshkjs1225
작성일 2020.06.13 15:48 | 조회 355 | kshkjs1225
체력 좋은 저희 아들들 밖에서 많이 뛰놀았는데도
집에서까지 뛰는 건 무엇?
온 집안을 뒤집고 뛰어다니는 아들들을 보면
매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없었으면 어쩔뻔했냐며....
기존에 사용했던 매트는 치우고
저희 집 거실에도 셀프시공매트를 깔았아요.
바닥 시공으로 집안 분위기 전환되었어요.
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곳에 시공매트를 깔았어요.
일반 매트 사용했을 때보단 접히는 선이 없고 틈이 없기 때문에
롤 매트는 관리하기가 더 편하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만큼 셀공매트로
거실, 복도, 주방, 아이 방까지 설치할 수 있는 롤 매트에요.
재단 길이보다 여유 있는 사이즈로 저는 400×120×1.4cm로 선택했어요.
좁은 집에서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몰라요.
뛰지 말라며 잔소리 다다다닥 하지만
그때뿐.. 다시 시동 걸기 시작하면 여기가 무슨 방방장이냐며 쿵쿵 뛰어다녀요.
그나마 매트를 깔아두어서 안심합니다.
셀프시공매트 설치하기 어렵지 않아요.
혼자서도 척척 사이즈 재고 자르고 내가 원하는 곳에
깔아두면 됩니다.
사이즈는 400×120 사이즈로 선택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사이즈를 재 보았어요. 410 정도 나오더라고요.
재단할 때 조금 더 여유 있게 잘라주셨나 봐요.
바닥에 커팅 매트를 깔고 칼로 잘라주었어요.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잘 수 있는
꿈비 리코코 셀프시공매트랍니다.
일반 크림 컬러의 매트를 깔았을 때보단
헤링본매트로 깔아놓으니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매트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져서 새로운 공간에 온 것 같더라고요.
두께는 1.4cm에요. 얇다고 생각했지만 발아 보고 누워보니
폭식한 쿠션감과 탁월한 복원력!
무독성 접착방식으로 안심하며 아이들과 매트 공간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어요.
폴더 매트 사용할 때 틈새가 있어서
먼지 끼임이 장난 없었거든요. 매일 매트를 접어가며
청소했지만 셀공매트를 접지 않아도 쉽게 청소 가능해요.
방수처리되어서 물을 엎질러도 마른 걸레도 쓱 닦아내면 돼요.
2중 구조 PE foam으로 충격과 소음을 완화해 줘요.
바닥과 완벽한 밀착으로 미끄러집을 최소하고
턱이 높지 않아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해요.
롤 형식으로 말아져 있던 매트라 표면에 주름이 있었는데
PVC 소재 특성상 주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주름이 펴지는데 까지는 사용 환경에 따라 7~15일 소요될 수 있어요.
저희는 4일 사용 중인데 주름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셀공매트 깔았는데 들뜸 현상이 있다면
이불이나 면적이 넓은 물건을 매트 위에 올려두면
빠르고 자연스럽게 펼쳐져요.
헤링본 매트로 깔아두니 저희 아들들이 먼저 알아보더라고요.
어.. 엄마 매트 버리고 이걸로 새로 바꿨어,?
이것도 좋다며 장난감 방에 있었던 장난감들을 모조리 갖고 와서 놉니다.
저희 집 아이들만 그런가요.?
장난감 갖고 놀면서 던지고 난리도 아니에요.
새로 깐 매트 혹시라도 흠집 생길까 봐 엄마 혼자 노심초사...
하지만 리코코 셀프시공매트는 튼튼한 내구성으로 스크래치 및
뜯어짐 최소화하여 안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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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미지원으로 Object 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도움말
매일 사용하고 있는 꿈비 리코코 셀프시공매트
밀리지 않는 특수필름으로 아이, 성인, 애견 모두에게도
안전하며 사용 가능한 매트랍니다.
층간 소음에도 탁월! 거실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어요.
kshkjs1225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