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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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용했던 유아화장품이

따로 있었는데요 이번엔 지인 소개로

오가닉그라운드 5종세트로 바꾸어 보았어요.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

아이에게 잘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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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건조하면 아이의 피부가 먼저 반응을 해요.

간지럽다며 손으로 몸을 긁적 긁적이는데

상태를 확인해보면 이미 뻘겋게 올라온

아이의 예민한 피부를 볼 수 있어요.

그러기 전에 관리를 잘 해줬어야 하는데

저도 방심한 거 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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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그라운드 5종세트중 저는 크림과 오일을

먼저 사용해보았어요.

전 유아화장품도 크림 + 오일을 함께 사용했거든요.

거칠고 유난히 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은

크림과 오일을 함께 사용해보세요.

저희 아들은 그렇게 사용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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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건조한 피부라서 아이들과 함께 오가닉그라운드

유아화장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오일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스쿠스쿠 오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 겉돌지 않게 흡수력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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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스쿠 고보습 크림이에요.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순한 피부 타임이라

신생아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 피부는 각질층이 얇아 외부 영향을 받기 쉽다고 해요.

피부 장벽이 약해질 경우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는데... 저희 아이가 지금 그 시기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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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크림과 오일 바르기

오일을 먼저 바르고 크림을 발라줘요.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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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타입이라면 약간 꾸덕꾸덕한 크림을 생각하잖아요.

스쿠스쿠 고보습크림은 그렇지 않아요.

크림 색깔도 꼭 버터같이 생겼더라고요.

건조하고 민감한 부위를 감싸주는

탄력 있고 소프트한 버터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라지는 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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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에서 빠르게 녹아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빠르게 밀착되어 깊은 보습을 피부에 전해주는 크림이에요.

유아화장품 중 타사 크림도 많이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소프트하게 녹아내리면서

겉 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크림은

처음 느껴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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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드럽게 발라지는 크림을

마음에 들어 해요.

이렇게 한번 바른 크림은 78시간 진한 보습 력을 자랑해요.

비건세라마이드를 도포 시

피부 수분 함량이 무처치군 대비 월등히 높아지며

도포 3일 이후에도 피부 보습력이 지속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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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의 종아리에요.

다리가 가장 많이 건조하면서 거칠어졌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진 모습이지만

그전에는 누가 봐도 아프겠다는 느낌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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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그라운드 제품을 사용하면서

도움을 받아고 빨개진 피부가 많이 진정된 모습에요.

거칠어진 피부는 긁어서 생긴 모습이지만

더욱 잘 관리해 주면 매끈한 피부의 아이 모습을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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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처럼 쩍쩍 갈라져 있는 아들의 다리ㅠㅠ

오가닉그라운드 스쿠스쿠 오일 + 크림 바르면서

우유 피부로 돌아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