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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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사용하는 아기보습크림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타사 아토크림이고 하나는 스누아토 크림이에요

이 두 가지 크림이 저희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타입이더라고요.

이렇게 아이에게 맞는 크림을 찾는 것 또한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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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크림 정말 많이 발라봤거든요.

그렇지만 내 아이에게는 맞지가 않더라고요.

아이에게 맞는 크림, 로션을 찾기 위해서

많은 크림을 써보았는데 그중 하나가 abh플러스

스누아토 아토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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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피부 중 가장 거칠어진 곳은 다리에요.

허리 아래쪽부터는 심하게 뻘겋게 올라오거나

간지러워서 긁기도 하고 잠자는 내내 가려워서

뒤척이는 아이의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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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보습을 잘 해준다고 해도 방심한 순간은

아이의 손은 벌써 다리에 향에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긁적긁적.... 심하게 긁은 날은 피가 날 때까지

긁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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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의 피부를 잘 알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크림과 오일을 함께 발라줘요.

크림만 발라 왔는데 오일과 함께 사용하니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진 아이의 피부를 보면

안심하지만 그전에는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마음이 아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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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희 아이랑 같은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아이들에게 저는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두 가지 크림을 권해주고 싶어요.

하나는 타사 크림이고 하나는 abh 아기보습크림이에요.

둘째 아이에게는 딱 이 두 가지 크림만 바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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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주운 변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크림 타입이지만 부드럽고 발림성이 아주 괜찮아요.

바르고 끈적임은 못 느꼈고 금방 흡수되지만

촉촉함은 남았는 크림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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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라봐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 손이 땀 없는 건조한 손이라 크림을 잘라보면

그 느낌을 알 수 있거든요.

쫀쫀한 탄력감 고밀도 제형, 부드러운 발림성에 오래도록

촉촉한 아기보습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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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이 심한 부위에는 덧발라 주면

풍부한 보습감으로 건조한 피부의 고민을 줄여준답니다.

또한 보습이 얼마나 가는 게 중요하잖아요.

스누아토 아기침독크림은 48시간 집중 보습으로

촉촉하게 오랫동안 집중보습케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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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열크림으로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신생아 아기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피부에 무자극 인정된 크림 레스베라트롤 성분 함유로

항산화 작용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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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부족해 연약해진 피부 각질층에 흡수되어

속 피부까지 수분 보충해 주는 아기크림!

장벽 틈새를 채우는 보습으로 피부 지질층 강화 및

건강한 피부에 도움!

탄탄하게 차오른 피부로 튼튼한 각질층 구성,

abh 보습장벽 보호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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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pH 무자극 인정으로 안정성 UP

아이 손에 짜주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콕콕 찍어 얼굴에 곤지곤지 콕콕 찍어내요

5살 형아 됐다고 이제는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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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병원 연구팀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ABH 당

특허성분으로 피부 기초 보습 장벽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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