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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21 18:29 | 조회 464 | kshkjs1225
둘째 아들 피부가 유난히 거칠어서
평소 관리를 잘 해주고 있어요.
보습크림도 듬뿍 발라주고 오일도 함께 사용한답니다.
특히나 건조한 날에는 더더욱 신경을 써줘야 해요.
방심했다간 아이가 아파하거나 간지러워하거든요.
매번 사용했던 크림이 있었어요.
거의 다 써 갈 때쯤 같은 걸로 주문할까 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슈베스 베이비크림 선택해봤어요.
처음 써보는 크림인데 만족하며 잘 발라주고 있답니다.
전에 사용했던 크림도 아이에게 잘 맞아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슈베스 크림으로
갈아타도 될 것 같더라고요.
일주일가량 꾸준히 바르고 있거든요
만약 아이에게 맞지 않았다면 간지럽다고 긁적이는
아이이 모습을 보았을 텐데 아직은 그런 모습을 못 봤어요.
슈베스 유아스킨케어 베이비 크림
세라마이드엔피, 알란토인, 판테놀 3중
장벽 케어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건조해지지 않도록 밀착 보습을 선사해 줘요.
내 아이에게 맞는 걸 찾는다면 이것저것 다 써봐야죠?
저도 그랬어요 이것저것 다 써보았답니다.
기존에 썼던 크림이 잘 맞아서 다른 크림 갈아타지 않고
꾸준히 사용했지만 이제는 슈베스로 갈아타도 될 것 같아요.
저희 둘째 아이 피부에 잘 맞더라고요.
아파하는 아이의 피부를 보면 마음이 아프죠
저희 아들의 건조한 피부, 벌겋게 올라온
아이의 피부를 보면 속상하기만 해요.
그래도 잘 맞는 베이비 크림 덕분에 좋아졌다는 걸
눈으로도 확인될 만큼 전보다 나아졌어요.
많은 크림을 사용해봤는데요
슈베스 베이비크림은 물지 않고, 꾸덕이지 않은
중간이라고 할까요?! 저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크림의 향이 좋더라고요
인공적은 향이 아닌 꽃 냄새를 맡는 듯한 냄새에요
향기롭더라고요.
아이 피부에 바르기 전 제가 먼저 사용해봤어요.
얼마나 보습이 잘 되는지 제 손에 발라보면 알거든요.
저도 둘째 아이처럼 건조한 피부를 가졌고
특히 손에 땀이 없어서 매운 건조한 손이에요.
로션을 바르고 1시간 지났을까요?
손등에 느껴지는 보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베이비 크림에 세라마이드 NP를 듬뿍 넣어서
피부를 지켜주는 힘이 튼튼한가 봐요.
바르 때 느낌은 부드럽고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어요.
강력한 보습과 부드러운 진정을 동시에 해결해 주니
건조한 둘째 아이의 피부에 안성맞춤인 크림이에요.
요즘 손을 자주 씻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올려두어요.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크림을 짜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더라고요. 크림을 바를 때 아이는 크림의 향이 좋은지
항상 냄새를 맡더라고요.
세안 후에도 얼굴에 발라요.
바를 때만 촉촉한 크림이 아닌 사용 후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베이비 크림이랍니다.
여기에는 알로에베라잎즙 파우더가 들어가 있는데요
보습뿐 아니라 진정도 도와줘요.
유난히 시끄럽게 화가 난 둘째 아이의 피부!
슈베스 베이비스크림 사용하면서 화를 진정시켜주었어요.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슈베스 베이비 크림
저희 둘째 아이크림으로 결정!
kshkjs1225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