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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20 09:10 | 조회 324 | kshkjs1225
날이 이래서 그런가요.?
두 아들 모두 콧물이며 기침....
자면서 킁킁대는 아들들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개구진 모습만 보다가 골골대며
엄마 나 아파 아는데 대신 아파해주고 싶다니간 요.
아무래도 환절이라 더욱 그런가 봐요.
이럴 땐 몸 관리를 잘 해야 하죠!
저희는 사계절 아기 배도라지 먹고 있어요.
거부감 없이 저희 아이들이 잘 먹는 배도라지는요
베베쿡 배도라지 플러스랍니다.
자기 입만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며
맛없다며 입에도 안대는 아이들이에요
신기하게도 베베쿡 아기 배도라지는 한번
먹을 때 2~3개는 먹으려고 한다니간요.
이렇게 잘 먹는거 보니 두 아들들에게 찰떡같이
잘 맞나 봐요 ^^
외출할 때 목이 마르면 음료는 찾는 아이들이에요
그런 아이들이 위해 음료 대신 가방에 챙겨온
아기 배도라지즙을 줍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며 얼려서 슬러시 형태로 먹으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해요.
사계절 내내 먹으면 질릴법한데
그렇지 않나 봐요. 매일 하루 1개식은 꼭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건강한 차를 마시니 탄산음료나, 설탕 들어있는
음료는 안 찾게 되더라고요.
베베쿡 배도라지는 전통 방식 중탕 방식이며
당도와 맛은 순하게 배와 도라지 그리고 대추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았어요.
환절기, 미세먼지 걱정이 가득한 엄빠랑면
해결책의 아기배도라지 베베쿡 추천드려요.
예전 제품은 100ml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현제 제품은 120ml 용량 UP
플러스되었어요.
계절이 변할 때마다 체력도 변하더라고요.
사시사철 콧물을 달고 사는 아이, 미세먼지로 콜록콜록
기침을 달고 사는 아이들에 처음 먹는 배도라지 플러스
참 좋더라고요.
자연 그대로 담다!
진심을 담은 베베쿡 아기배도라지
자연 그래도 담은 국내산 배와 도라지 그리고 대추 100%
저온 살균방식으로 맛과 향은 살리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어요.
용량은 가득, 당류는 다운~
원물부터 제품까지 빈틈없는 7단계 정밀 검사로 더 안전하게
깨끗한 물에 배와 도라지 대추만 넣어 만든 배도라지랍니다.
첫아이 키울 땐 엄마 손으로 뭐든 만들어 주고파서
배도라지도 직접 만들어준 게 생각나네요.
정성은 담겨있지만 직접 만들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아기배도라지 베베쿡으로 결정했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착하게 만든 제품이라 더욱 믿음 가고
패키지마저 엄마 마음에 쏙~옥 들어요.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 포장 파우치, 스스로 마실 수 있도록
스트로우 내장형이라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아기 배도라지지만 저희는 온 가족이 함께 먹고 있어요.
출근하는 신랑은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도 있고요.
목이 아프다, 목이 마르다는 핑계로 아이들은 수시로 먹으려고 해요.
이러다 보니 한 박스에 20개 들어있어도 금세 없어지더라고요.
배도라지 처음 먹는 아기들이라면
베베쿡 아기 배도라지 추천드려요.
입맛 까다로운 저희 둘째 녀석이 잘 먹는 거 보면
다른 아기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거예요 ^^
kshkjs1225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