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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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 태어났을 때

친구에게 축하 선물로 킨도 기저귀

선물 받았어요. 기저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물티슈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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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물티슈는 처음 사용해봐요.

처음 사용해 보지만 첫 장 쓸 때부터

제 마음에 쏙 들은 물티슈에요.

사용하기 전에 손에 닿았던 물티슈 원단이

다른 물티슈와 다르게 두꺼움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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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또한 적당하며 저는 원단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많은 물티슈 사용하면서 이렇게 마음에 든 물티슈 없었는데

킨도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아기물티슈는 이젠 킨도로 정착하려고 해요.

그만큼 제가 반해버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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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는 아기 때 많이 사용할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크면 클수록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희 집만 그런가요.?!

5살,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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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먹을 때 흘리며 먹고 입과 손에 묻은 것과

바닥에 흘린 것들은 물티슈로 싹~ 닦아요.

지금은 조금만 흘리고, 묻어도 아이 스스로

닦는 모습이지만

여러 장 뽑아 쓴다는 건 안 비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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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도툼해서 여러 장 사용할 필요 없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걸 모르니 뽑고 또 뽑고 쓰더라고요.

이래서 물티슈가 한 박스 구매해도 한 달을 가지 못하네요.

요즘은 큰아이 학교에도 사용하니 더더욱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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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원단의 킨도 아기물티슈는

친환경적인 100% 비오셀 TM 라이오셀 섬유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100% VEOCEL TM 섬유로 만든 원단, 프로폴리스 추출물,

9단계 정제수 사용, 독일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된 물티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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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타입은 다른 물티슈에서 못 봤던 프리미엄

헤링본 패턴의 원단이에요. 처음 보는 물티슈 원단에

계속 뚫어져라 보고 있었어요. 신기했거든요. ^^

옆으로 위아래 당겨 보았어요.

어쩜 탄탄하지 쉽게 찢어지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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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물티슈의 헤링본 패턴 원단은 견고한 조직력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고, 부드러운 짜임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해요.

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원단이 마음 든다는 이유가 다 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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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골드 프리미엄 물티슈 캡형 70매,

프로폴리스 추출물, 헤링본 패턴, 두께 평량 75gsm이에요.

물티슈의 수치가 높아질수록 두께가 두꺼워져요.

킨도 순한물티슈 반으로 두 번 접어 봤더니

그냥 느끼기에도 두꺼웠지만 반으로 접으니 확실히

두껍다란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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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는 곳곳 올려져 있어요.

아이 방, 장난감방, 식탁, 화장실 등

곳곳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손, 입, 엉덩이만 닦는 물티슈가 아닌

먼지 쌓인 장난감 수납장, 장난감, 바닥 청소까지

물티슈로 깔끔하게 청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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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외출할 땐 필수 제품이죠!

외출 시 물티슈 없으면 마음이 불안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저와 같은 마음일 거예요.

안 챙겨 나올 땐 가까운 마트 가서 구매해요.

그만큼 육아를 하면서 필수 제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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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지만 엄마 마음에 100% 만족하는

생분해되는 킨도 골드 순한물티슈, 벽돌물티슈

이건 꼭 써보세요. 만족 대만족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