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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유아매트 추천 모노맷 롤매트 거실에 시공했어요

작성일 2021.09.01 11:41 | 조회 742 | kshkj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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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매트는 선택이 아니 필수

특히나 집안에서 뛰어다니는 나이라면 더더욱 필수인 매트에요.

누어만 있을 땐 굳이 매트가 필요하나?! 생각들 정도였는데

돌 지나고 나이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쿵쿵 뛰어다니는

강도는 점점 심해지고 그러다 보니 아랫집에서 연락이 왓....

두 아이 키우면서 매트도 많이 갈아탔어요.

큰아이 키울 때 그 당시에는 알록달록한 매트가

유행이었거든요.

지금은 없지만 사진 속에 남아있는 매트를 보면

얼마나 촌스러운지 몰라요.

매트도 매트 나름 너무 저럼 한 매트는 오래 못 가고

버리기도 많이 버렸어요.

그리고 폴더 매트도 사용했는데 먼지 제대로 끼는 매트라

틈새에 낀 먼지 제거하느라 하루 두 번씩은 닦아주었어요.

지금이야 틈새 없는 매트가 나와서 편해지긴 했네요.

모노맷매트 갈아타기 전 마지막에 사용했던 롤매트에요.

나름 이 매트도 잘 사용했어요.

2년 사용하다 보니 때도 많이 타고 아이들이 매트에

낙서하고, 스탬프로 찍어대고, 닦아도 지워지지 않으니 깔끔했던 매트가

너저분해져서 청소를 해도 청소한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처음 롤매트를 깔았을 때 틈새 먼지 방지 테이프를 붙었어야 했는데

안 붙였더니 이것 또한 먼지가 틈새에 엄청 많이 끼더라고요.

롤매트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틈새 테이프 구매하세요.

사용했던 매트는 이젠 놓아주자며 새로운 모노맷 유아매트

롤매트로 새로 깔았어요.

거실 분위기도 바꿔볼 겸 감성 느낌으로 베이지 컬러로 내추럴한

컨셉으로 깔아보았어요.

예전 롤 매트는 신랑이 시공해 주었어요.

모노맷 층간소음매트는 혼자서도 척척

셀프시공 할 수 있었답니다.

크기는 1.1m × 7m 거실에 시공하고 조금 남았어요.

남은 매트는 아이방꾸미기 할 때 깔아주면 되겠더라고요.

놀이매트는 가장 많이 머무는 곳 거실에 시공했어요.

새 상품의 경우 제품의 소재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어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충분히 환기 후 이용해 주세요.

롤매트이 앞면은 PVC(무가교폼)이며 밑면은 논슬립이에요.

 

원하는 곳에 롤매트를 깔아주고 공간 크기만큼 잘라줘요.

바닥면은 공기 순환이 가능한 사각 엠보 형태로 제작되어

제품 변형, 바닥 변색을 방지해 줘요.

특수 논슬립 필름으로 매트 밀림 현상 최소화한 놀이매트랍니다.

매트를 깔아보니 거실에 꽉 차게 깔아졌어요.

좁은 거실이라 조금 남았다는 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재단을 했다면 PVC 위면으로 뒤집어줍니다.

 

증정으로 받은 픽스테이프 먼지끼임 방지 테이프에요.

불투명 & 투명 두 가지며 이건 랜덤으로 지급되어요.

픽스테이프는 상단부착, 하단 부착이 있어요

상단부착은 먼지나 이물질이 매트 사이에 들어가지 않으며

하단 부착은 테이프 노출되지 않아 깔끔해요.

저는 먼지 끼임이 싫어서 상단부착으로 했어요.

픽스테이프는 부드러운 접착력으로 테이프를

떼어 냈을 때 흔적 없이 깔끔하게 떼어지더라고요.

일반 테이프라면 흔적이 남았을 거예요.

유아매트답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롤매트에요.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으로 SGS 테스트를 통과된

monomat 거실매트에요.

매너 두께로 불리는 16mm 층간소음 감소에

최적화된 두께에요.

오래도록 변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원하는 공간에

딱 맞게 채우는 롤매트 아이에게 무해한 3중 레이어로

피부가 닿아도 안전한 놀이매트에요.

원하는 공간 어디든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롤매트에요.

집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은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가 마음에 들어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으로 거실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가을 갬성 닮은 포근한 컬러

칙칙했던 거실이 화사해졌어요.

새로 시공한 매트가 마음에 든 아들도 좋아해요.

하루 일과 중 거실 생활을 가장 많이 하거든요.

잠은 방에서 자는데 자꾸 거실에 이불을 갈아달라는 아이..

이불을 깔아주니 낮잠을 자더라고요.

포근한 컬러 옅은 햇빛을 머금은 듯한

따뜻함이 꿈나라로 갈 수 있게 해주었나 봐요.

덕분에 엄마도 못다 한 집안일을 할 수 있었어요.

매트의 색감이 이뻐서 그런지 매트 위에

뭘 올려놓아도 갬성 갬성~

원목 소꿉놀이마저 감성적이네요.

낮잠자고 일어나더니 체력 충전되었어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아요.

놀이터를 갈 수 없는 요즘 집에 있는 소시 타며 놀아요.

얼마나 강렬하게 타는지 새로 깐 매트 괜찮나?!

아랫집은 소음도 걱정되지만

16mm 적절한 두께와 탄탄한 쿠션감으로 충격을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층간 소음을 완화시켜줘요.

  


2주 정도 모노맷 롤매트 사용 중이에요.

변형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긁힘, 뜯어짐 없고

쉬운 관리로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물이나 음료를 흘려도 쉽게 닦아면 끝~

장시간 오염은 이염이 될 수 있어요.

매트 위에 쌓인 먼지는 청소기로

간편하게 청소해 주어요.

복원력이 뛰어나 오래도록 새 제품처럼 사용 가능한

모노맷매트 사계절 따듯한 감성으로 집안 분위기 살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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