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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13 10:11 | 조회 340 | kshkj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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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어김없이 밖에 나가서 놀자는 아이들
더 자라고 하지만 안 졸리다는 아들들이에요.
아침밥 먹고 10시도 안돼 킥보드,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떼써요.
아이들 성화에 안 나갈 수가 없어요.
부랴부랴 밥을 먹이고 아이들 간식거리 챙겨
공원으로 나갑니다
분명 아침저녁으로 쌀쌀했는데
이번 주는 아침에도 덥네요.
일교차가 크니 아이들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하고
이런 엄마의 마음은 알려나 몰라...
아이들도 더운지 킥보드 얼마 타지 않고 덥다며
챙겨온 주스를 찾아요.
햇볕이 정말 강했어요.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났어요.
이 땡볕에 킥보드, 자전거 탄다고 성화되더니
공원 오자마자 키즈프리 주스를 찾네요.
냉장고에 있던 주스를 꺼내어 바로 마시니
시원하다면 쭉쭉 마시는 아들들 ^^
가끔 탄산을 찾는 아이들이지만
햄버거 피자 먹을 때 한 번씩 주긴 해요.
그렇지만 안 좋다는 걸 아이들도 알기 때문에
자주 찾지는 않아요.
평소 아이들은 건강 주스를 마시는데
요즘은 유기농 키즈프리 반짝프니 마시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아연, 철분 챙겨줘야 하는데
그게 또 맘처럼 안되더라고요.
풀무원 키즈프리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아연과 철분 함유되어
따로 챙겨주지 않고 주스를 마시며 챙기고 있네요.
키즈프리는 야채 안 먹는 저희 둘째에게
사랑받는 주스에요.
조금만 야채도 거부하는 아이인데
유기농건강주스는 어쩜 쭉쭉 잘 마시는지
하나 먹고 또 주세요~ 합니다.
귀여운 브레드 이발소 브레드 패키지는 아들이
먼저 알아보네요
많이 보던 캐릭터에 눈길이가서 그런지?! 더 잘 먹어요.
처음 먹을 땐 살짝 거부감은 있었어요.
한번 맛본 아이는 은근? 괜찮네 하면
지금은 혼자서도 냉장고에서 꺼내 먹어요.
아이가 꼭 먹었으면 하는 야채가 있어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등
하지만 둘째 아이는 야채는 입에도 되지 않으려고 해요.
그나마 먹는 야채가 있다면 유부초밥에 넣어진 건조
야채?! 그것도 알록알록한 김을 넣어서 색깔이 그렇다고 해서
먹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 아이게에 야채를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거짓말해서라도 먹이고 싶고
야채라고 생각 안 하고 먹으면 또 잘 먹는 아이지만
막상 본인이 생각하는 맛이 아니면 우웩 우웩 거리면
거부를 해요.
키즈프리는 야채와 과일이 섞어있어요.
야채 거부하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냈더라고요.
설탕 대신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과일농축액으로 맛을 내어 야채주스보단
과일의 맛을 더 느낄 수 있는 어린이야채주스에요.
아이가 스스로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안전캡 파우치 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으로
안심할 수 있어요.
어린이 음료 풀무원 유기농 키즈프리 반짝프니는
블루베리 농축액 적포도 농축액이 함유되어 있어요.
그 외 사과 농축액, 당근 농축액, 레드비트 농축액 등
유기농 6종 야채 농축액으로 만들어졌어요.
공원 올 때 항상 아이 간식을 챙겨와요.
날이 선선할 때 주스 하나만으로 되는데
날 더운 날엔 하나론 안돼요. 두 개씩은 먹어야 성에 차요.
열심히 킥보드를 탄 아이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혀있어요.
너무 덥다며 주스 마시며 쉬고 싶대요. 하하하
키즈프리는 3가지 맛이에요
반짝프니 블루베리, 튼튼드니 사과, 톡톡로니 오렌지
저희 아들은 블루베리 맛만 먹어봤는데
사과, 오렌지도 좋아할 것 같아요.
마시는 과일야채주스 키즈프리는 1포 섭취 시
과일, 야채 134g 섭취와 아연, 철분도 챙길 수 있는
어린이 야채주스에요.
야채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한 주스
음료 찾을 땐 유기농 키즈프리로 마시고 있답니다.
kshkjs1225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