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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26 17:02 | 조회 409 | kshkjs1225
매년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 가요.
그곳에는 저희 친정 언니가 살고 있거든요.
강원도 먹거리 하면 메밀국수, 평창사과, 옥수수, 감자 등이
생각나지 않아요.
평창에서 재배한 약콩으로 만든 두유는 저도 처음 들어보고
먹어보거든요.
아무래도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에서 정성껏
재배한 약콩으로 만들어진 약콩두유라 믿고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약콩 원액 함량 96%이고 수입콩 ON~ 100% 국산콩을 사용했어요.
콩 종류도 많은데 노란콩은 사용하지 않고 검은콩 100% 사용했답니다.
콩 농축액이 아닌 콩 째로 만들졌어요.
일반 두유를 선택할 때도 저는 달지 않은
단백한 맛으로 선택하는데요.
평창약콩두유 역시 달지 않아 좋아요.
칼로리도(65kcal) 낮은 두유라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의
영양간식, 아이 간식 등으로 권해주고 싶어요.
평창약콩두유는 부모님 영양간식,
바쁜 아침 출근하는 분들의 식사대용
무첨가 (유화제, 인정제, 합성향료, 규소수제거품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 영양식 간으로도 좋아요.
가족을 위한 두유 저는 평창약콩두유로 선택했어요.
이왕 먹는 거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두유면 좋지 않겠어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에요
개봉 후 전부 섭취하고, 남은 경우엔 냉장고에 보관해 주셔야 해요.
유화제, 안정제를 사용하지 않은 약콩두유에요.
통째로 콩을 넣어서 가라앉은 것이 있으니 흔들어 드세요.
차갑게 드셔도 되고요 따듯하게 드셔도 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시 전용 용기에 담아 데우세요.
일반 두유와 다른게 색깔부터 달라요.
꼭 커피를 보는 뜻한 색깔이죠, 단맛은 없고
건강한 맛이라 생각하면 돼요.
저는 이런 맛의 두유를 더 선호해요 하루 1팩씩 먹고 있어요.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도 있고
군것질 하고 싶을 때 1팩씩 먹는 간식이에요.
칼슘을 더하고 칼로리는 낮춘 두유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의 식사대용, 간식으로
권해주 싶어요.
청정지역 평창에서 만든 자연의 선물 약콩두유
온 가족이 함께 마시고 있어요.
출출한 밤 야식 먹고 싶을 때 두유 1팩 먹으면
배고픈에 도움 되더라고요.
건강한 단백질 채우는 방법
하루 1~2포 평창약콩두유 마시며 채워요.
어렵지 않죠?! ^^
kshkjs1225 (40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